곧 나올 친환경 차들

곧 나올 친환경 차, 캐딜락 프로보크, BMW 수소 7, 현대 아이-블루, 시보레 에퀴녹스 연료 전지, 크라이슬러 에코보이저




캐딜락 프로보크(Cadillac Provoq)


연료전지를 사용한 최초의 최고급 SUV 견본이 1월에 열린 세계 가전제품 박람회에서 베일을 벗었다. 이 자동차는 주행 범위가 482킬로미터이며 차내 장치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 전지판이 장착돼 있다.




BMW 수소 7(BMW Hydrogen 7)


BMW는 시험 운전을 하도록 윌 페렐, 제이 레노, 플라시도 도밍고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 차를 빌려줬다. 브래드 피트는 <오션스 13>의 시사회에 이 자동차를 타고 등장하기도 했다. (한국에도 얼마 전에 이 차가 잠깐 왔었고 <지큐>도 네 시간이나 시승했다. 휘발유차와 똑같더군.)




현대 아이-블루(I-BLUE)


주행 범위가 603킬로미터인 이 크로스오버는 마침내 작년 가을에 열린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박람회에 소개됐다. 현대 측은 2015년까지 연료 전지 자동차의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현대는 현재 LPG엔진과 전기모터를 혼합한 형태의 하이브리드도 실용화했다.)




시보레 에퀴녹스 연료 전지


시보레는 1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된 무료 시운전 행사에 저명인사들을 초대했다. 에퀴녹스의 주행 범위는 연료를 완전히 채웠을 때 탱크당 241킬로미터(150마일)에 불과하다. (GM은 이 밖에도 볼트라는 이름의 전기차를 거의 만들어 놓은 상태다.)




크라이슬러 에코보이저


이 자동차는 64킬로미터(40마일) 이하를 주행할 때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거리를 주행할 때 수소 전지를 연료로 사용한다. 1월에 열린 디트로이트 자동차 박람회에서
최고의 콘셉트 트럭이라는 이름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