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거품이 넘치는 도시

2008.10.24GQ

중국 술을 마셔볼까 하고 칭따오 맥주를 고른다기보다, 오히려 칭따오 맥주가 생각나서 중국음식을 먹으러 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칭따오 맥주는 중국이라는 굴레를 벗은 최초의 중국 술이다.

    에디터
    웹 에디터/이정윤
    스탭
    촬영 및 편집/김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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