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거 할 수 있어요.” 사진가와 에디터가 체조 선수 저리 가라 하는 기이한 포즈를 요청할 때마다 최강희는 산뜻하게 말했다. 그러고는 “자 그럼 한다. 하나, 둘, 셋. ” 그렇게 두 다리를 번쩍 들었다. 그리고 온몸을 구부렸다.골드 미니 드레스는 마크 제이콥스, 다이아몬드 반지는 미네
골드 미니 드레스는 마크 제이콥스, 다이아몬드 반지는 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