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청량한 바닷바람처럼 밀려드는 향수

2010.03.09GQ

알뤼르 옴므의 광고 캠페인은 작년, 플로리다에서 이름 난 사진작가 브루스 웨버가 담당했다. 항상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삶을 대하는 건강한 남자를 상징하는 모델로는 지난 2004년부터 알뤼르 옴므 스포츠의 얼굴이 된 안드레스 벨렌코소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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