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크고 작고, 둥글고 각진 건, 대봐야 안다

2010.07.01GQ

크고 작고, 둥글고 각진 건, 대봐야 안다.

Big Dial 1. IWC 빅 파일럿 워치 실제 비행기 계기판이 연상되는 문자반과 큰 용두가 특징인 46.2mm 다이얼 파일럿 시계. 7일간 파워리저브 기능, 자기장 보호 기능. 1천6백만원대, IWC. 2. 위블로 킹 파워 알링기 스위스 요팅팀인 알링기 팀을 위해 제작된 48mm 다이얼 시계. 사파이어 크리스털, 검정 세라믹 케이스와 검정 러버 베젤, 전세계 3백33개한정 판매. 3천13만원, 위블로. 3. 해밀턴 카키 비로우제로 오토 크로노 46mm 다이얼과 초콜릿색 PVD 케이스가 남성적인 다이버 시계. 갈색 가죽 스트랩, 터닝 베젤과 헬륨 벨브 장착, 투명 백케이스, 발주 7750 무브먼트. 3백16만원, 해밀턴. 4. 오메가 씨마스터 플로프로프 1200M 55X48mm 빅 다이얼에 코-액시얼 칼리버 8500을 장착한 다이버 시계. 스테인리스 스틸 샤크 프루프 브레이슬릿과 오렌지 혹은 검정 러버 스트랩, 자동 헬륨 방출 벨브. 9백만원대, 오메가. 5. 론진 윔스 파일럿이 장갑을 끼고도 조작할 수 있는 큰 용두와 47.50mm 큰 다이얼을 가진 시계.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인 칼리브 L699 장착, 사아피어 글라스, 갈색 악어가죽 스트랩. 5백47만원, 론진.

Big Dial
1. IWC 빅 파일럿 워치 실제 비행기 계기판이 연상되는 문자반과 큰 용두가 특징인 46.2mm 다이얼 파일럿 시계. 7일간 파워리저브 기능, 자기장 보호 기능. 1천6백만원대, IWC.
2. 위블로 킹 파워 알링기 스위스 요팅팀인 알링기 팀을 위해 제작된 48mm 다이얼 시계. 사파이어 크리스털, 검정 세라믹 케이스와 검정 러버 베젤, 전세계 3백33개한정 판매. 3천13만원, 위블로.
3. 해밀턴 카키 비로우제로 오토 크로노 46mm 다이얼과 초콜릿색 PVD 케이스가 남성적인 다이버 시계. 갈색 가죽 스트랩, 터닝 베젤과 헬륨 벨브 장착, 투명 백케이스, 발주 7750 무브먼트. 3백16만원, 해밀턴.
4. 오메가 씨마스터 플로프로프 1200M 55X48mm 빅 다이얼에 코-액시얼 칼리버 8500을 장착한 다이버 시계. 스테인리스 스틸 샤크 프루프 브레이슬릿과 오렌지 혹은 검정 러버 스트랩, 자동 헬륨 방출 벨브. 9백만원대, 오메가.
5. 론진 윔스 파일럿이 장갑을 끼고도 조작할 수 있는 큰 용두와 47.50mm 큰 다이얼을 가진 시계.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인 칼리브 L699 장착, 사아피어 글라스, 갈색 악어가죽 스트랩. 5백47만원, 론진.

 

Small Dial 1. 블랑팡 빌레레 울트라 슬림 9.20mm 두께와 38mm 크기의 다이얼을 가진 고상한 시계. 더블 스텝 베젤, 1백 시간 파워 리저브 오토매틱 무브먼트, 검정 앨리게이터 스트랩, 8백40만원, 블랑팡.2. 브레게 클라시끄 8067BA 장인이 직접 각인한 마더 오브 펄과 기로셰 문양으로 은은하고도 화려한 30mm 다이얼 시계. 옐로 골드 케이스, 셀프와인딩무브먼트, 블루핸즈. 1천5백77만원, 브레게.3.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클래식 스몰 작고 얇은 매력을 고루 갖춘 간결하고 우아한 29mm 다이얼 시계.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덮힌 흰색 다이얼, 로마 숫자와 막대형 인덱스. 1천1백90만원, 바쉐론 콘스탄틴.4. 브라이틀링 갤럭틱 36 오토매틱 37mm 작은 다이얼 속에 강인함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시계. 양면 무반사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털, 이중 개스킷 용두,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37 장착. 5백70만원, 브라이틀링.5. 반클리프 아펠 PA 49 피에르 아펠이 개인 소장용으로 디자인했지만 지인들의 요청에 의해 정식 판매된 시계. 엑스트라 플랫 매케니컬 무브먼트 장착, T자형 러그. 1천2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6. 보메 메르시에 클래시마 이그제큐티브 오토매틱 클래식 스몰 큰 다이얼 시계가 불편한 남자를 위한 33mm 다이얼 시계. 기로셰 무늬 다이얼,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 로만 뉴메럴 인덱스. 4백만원대, 보메 메르시에.7.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마스터 라인 중 가장 얇고(5.75mm) 가장 작은(34mm) 다이얼을 가진 시계. 은색 문자반, 검정 앨리게이터 스트랩. 8백20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Small Dial
1. 블랑팡 빌레레 울트라 슬림 9.20mm 두께와 38mm 크기의 다이얼을 가진 고상한 시계. 더블 스텝 베젤, 1백 시간 파워 리저브 오토매틱 무브먼트, 검정 앨리게이터 스트랩, 8백40만원, 블랑팡.
2. 브레게 클라시끄 8067BA 장인이 직접 각인한 마더 오브 펄과 기로셰 문양으로 은은하고도 화려한 30mm 다이얼 시계. 옐로 골드 케이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블루핸즈. 1천5백77만원, 브레게.
3.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클래식 스몰 작고 얇은 매력을 고루 갖춘 간결하고 우아한 29mm 다이얼 시계.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덮힌 흰색 다이얼, 로마 숫자와 막대형 인덱스. 1천1백90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4. 브라이틀링 갤럭틱 36 오토매틱 37mm 작은 다이얼 속에 강인함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시계. 양면 무반사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털, 이중 개스킷 용두,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37 장착. 5백70만원, 브라이틀링.
5. 반클리프 아펠 PA 49 피에르 아펠이 개인 소장용으로 디자인했지만 지인들의 요청에 의해 정식 판매된 시계. 엑스트라 플랫 매케니컬 무브먼트 장착, T자형 러그. 1천2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6. 보메 메르시에 클래시마 이그제큐티브 오토매틱 클래식 스몰 큰 다이얼 시계가 불편한 남자를 위한 33mm 다이얼 시계. 기로셰 무늬 다이얼,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 로만 뉴메럴 인덱스. 4백만원대, 보메 메르시에.
7.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마스터 라인 중 가장 얇고(5.75mm) 가장 작은(34mm) 다이얼을 가진 시계. 은색 문자반, 검정 앨리게이터 스트랩. 8백20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Round Dial1. 글라슈테 오리지널 파노마틱 센트럴 XL 42mm 로즈 골드 케이스와 같은 색 인덱스가 만난 클래식한 시계. 초침이 12시 방향으로 돌아가는 리셋 버튼, 파노라마 데이트. 3천3백만원대, 글라슈테 오리지널. 2. 자케 드로 그랑드 24 아워 그랑 푀 기법으로 다이얼을 극도의 고온에서 구워내 더 단단하고 신비로운 우윳빛을 내는 시계. 전 세계 88개 한정 판매, 화이트 골드 케이스, 앨리게이터 스트랩. 2천8백만원대, 자케 드로.3. 불가리 디아고노 스틸 러버 알루미늄과 고무의 만남에 이어 스틸과 고무가 만난 디아고노의 두 번째 스타일 시계. 스틸 케이스, 스켈레톤 구조에 야광 바늘, 오토매틱 와인딩과 날짜 기능의 칼리버 B130 장착. 7백만원, 불가리.4. 해리 윈스턴 오션 듀얼 타임 2008 스위스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 올해의 베스트 남자 시계 상을 수상한 시계. 오토매틱 무브먼트, 로즈 골드 케이스, 악어가죽 스트랩, 4천만원대, 해리 윈스턴.5. 피아제 알티플라노 자체 제작한 2.5mm 초박형 기계식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가 장착된 울트라 씬 다이얼 시계. 핑크 골드 케이스, 갈색 앨리게이터 스트랩, 65시간 파워리저브, 전 세계 2백 개 한정 판매. 2천만원대, 피아제.6. 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올해부터 더 작아진 다이얼(37mm)까지 출시되는 재즈마스터 라인의 시계. 카키색 문자반, 투명 백케이스, 스위스 메이드 오토매틱 무브먼트. 89만원, 해밀턴.

Round Dial
1. 글라슈테 오리지널 파노마틱 센트럴 XL 42mm 로즈 골드 케이스와 같은 색 인덱스가 만난 클래식한 시계. 초침이 12시 방향으로 돌아가는 리셋 버튼, 파노라마 데이트. 3천3백만원대, 글라슈테 오리지널.
2. 자케 드로 그랑드 24 아워 그랑 푀 기법으로 다이얼을 극도의 고온에서 구워내 더 단단하고 신비로운 우윳빛을 내는 시계. 전 세계 88개 한정 판매, 화이트 골드 케이스, 앨리게이터 스트랩. 2천8백만원대, 자케 드로.
3. 불가리 디아고노 스틸 러버 알루미늄과 고무의 만남에 이어 스틸과 고무가 만난 디아고노의 두 번째 스타일 시계. 스틸 케이스, 스켈레톤 구조에 야광 바늘, 오토매틱 와인딩과 날짜 기능의 칼리버 B130 장착. 7백만원, 불가리.
4. 해리 윈스턴 오션 듀얼 타임 2008 스위스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 올해의 베스트 남자 시계 상을 수상한 시계. 오토매틱 무브먼트, 로즈 골드 케이스, 악어가죽 스트랩, 4천만원대, 해리 윈스턴.
5. 피아제 알티플라노 자체 제작한 2.5mm 초박형 기계식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가 장착된 울트라 씬 다이얼 시계. 핑크 골드 케이스, 갈색 앨리게이터 스트랩, 65시간 파워리저브, 전 세계 2백 개 한정 판매. 2천만원대, 피아제.
6. 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올해부터 더 작아진 다이얼(37mm)까지 출시되는 재즈마스터 라인의 시계. 카키색 문자반, 투명 백케이스, 스위스 메이드 오토매틱 무브먼트. 89만원, 해밀턴.

 

Square Dial1. IWC 다빈치 오토매틱 손목이 가는 동양 남자들에게 좋은 오벌형 케이스와 한눈에 들어오는 날짜창이 있는 시계. 칼리버 30130 오토매틱 무브먼트 창착, 사파이어 글라스. 1천5백만원대, IWC.2. 불가리 아씨오마 리저브 드 마쉬 기존 아씨오마에 비해 훨씬 얇아진, 직선과 곡선이 만나는 3차원적 디자인 시계. 7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 핑크 골드 케이스, 검정 앨리게이터 스트랩. 2천9백만원대, 불가리.3. 루이 비통 스피디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스마트 그레이 문자반이 반사되게 제작되어 각기 다른 빛의 깊이를 전하는 시계.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야광 핸즈, 무반사 코팅 사파이어 글라스. 7백60만원대, 루이 비통.4. 로저 드뷔 킹 스퀘어 오토매틱 티타늄 블랙 스크래치와 생활 속 부식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견고한 사각 티타늄 케이스 시계. 3면 방식으로 제작된 무광 사파이어 클라스, 48시간 파워 리저브, 러버 밴드 스트랩. 3천3백만원대, 로저 드뷔.5. 태그호이어 모나코 걸프 수많은 레이서들의 로망인 포뮬러 1 그랑프리 모나코 랠리를 기념하는 세계 최초 사각형 방수 시계. 6시 방향 걸프 로고, 칼리버 12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5백72만원, 태그호이어.6. 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 클래식 부드러운 곡선 느낌이 들도록 폴리싱한 케이스와 흰색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이 우아한 시계. 다이아몬드 로마 인덱스, T자형 러그. 1천8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Square Dial
1. IWC 다빈치 오토매틱 손목이 가는 동양 남자들에게 좋은 오벌형 케이스와 한눈에 들어오는 날짜창이 있는 시계. 칼리버 30130 오토매틱 무브먼트 창착, 사파이어 글라스. 1천5백만원대, IWC.
2. 불가리 아씨오마 리저브 드 마쉬 기존 아씨오마에 비해 훨씬 얇아진, 직선과 곡선이 만나는 3차원적 디자인 시계. 7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 핑크 골드 케이스, 검정 앨리게이터 스트랩. 2천9백만원대, 불가리.
3. 루이 비통 스피디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스마트 그레이 문자반이 반사되게 제작되어 각기 다른 빛의 깊이를 전하는 시계.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야광 핸즈, 무반사 코팅 사파이어 글라스. 7백60만원대, 루이 비통.
4. 로저 드뷔 킹 스퀘어 오토매틱 티타늄 블랙 스크래치와 생활 속 부식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견고한 사각 티타늄 케이스 시계. 3면 방식으로 제작된 무광 사파이어 클라스, 48시간 파워 리저브, 러버 밴드 스트랩. 3천3백만원대, 로저 드뷔.
5. 태그호이어 모나코 걸프 수많은 레이서들의 로망인 포뮬러 1 그랑프리 모나코 랠리를 기념하는 세계 최초 사각형 방수 시계. 6시 방향 걸프 로고, 칼리버 12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5백72만원, 태그호이어.
6. 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 클래식 부드러운 곡선 느낌이 들도록 폴리싱한 케이스와 흰색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이 우아한 시계. 다이아몬드 로마 인덱스, T자형 러그. 1천8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에디터
    패션 에디터 / 박나나
    포토그래퍼
    이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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