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제품을 스크린 삼은 6편의 느와르

살인청부업자와 이발사와 의문의 여자와 세 명의 사립탐정이 테크 제품 위에서 만났다.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제프 코스텔로(살인청부업자) : 알랭 들롱 (1967), 장 피에르 멜빌중절모에 겹친 우산은 시속 1백 킬로미터의 강풍도 견디는 미니 화이트, 6만8천원, 센즈. 왼쪽 제일 아래는 에보 사이클론 메모리 쿨러, 3만5천원대, 게일 by 이노베이션 티뮤. 바로 옆 은색 노트북은 ES301, 사양에 따라 70만원대부터 1백만원대 초반, TG삼보. 넓은 화면의 휴대전화는 HD2, 최저가 60만원대(신규가입), HTC. 옆의 은색 SSD는 포르테 플러스, 40만원대(128GB), 하나마이크론 by 피에스코. 커다란 컴퓨터 본체는 스튜디오 XPS 8100, 1백만원대 초반, 델. 컴퓨터 본체에 붙은 수정 테이프 리필은 개당 2천원, 플러스 by 링코. 본체 위 산악 장비는 섬텍 아이스바일 52센티미터 모델, 36만원, 페츨 by 안나푸르나.

린 브랙큰(의문의 여자) : 킴 베이싱어 (1997), 커티스 핸슨왼쪽 아래 청소기는 Z-8841(울트라원), 40만원대 중반, 일렉트로룩스. 오른쪽 아래 휴대전화는 볼드9700 화이트, 60만원대 중반(신규가입), 블랙베리. 바로 옆은 매직 마우스, 8만원대, 애플. 뒤쪽의 노트북은 맥북 프로, 사양에 따라 1백만원대 중반부터 2백만원대 후반까지, 애플. 위쪽의 키보드는 리얼포스 87 55그램 균등 버전, 36만원(컬러 키캡은 별도 구매), 리얼포스 by 레오폴드. 키보드에 매달린 유리섬유 방진 마스크는 4천5백원, 3M. 눈 부위는 클래식 스테플 노트, 2천원, 로디아. 오른쪽의 유무선 공유기는 IP타임 N704M, 4만원대 중반, EFM.

에드 크레인(이발사) : 빌리 밥 손튼 (2001), 코엔 형제머리 위 흰색 다목적 헬멧은 알티오스, 16만6천원, 페츨 by 안나푸르나. 아래는 블랙 메모 패드, 2천5백원, 로디아. 늘어진 채로 붙은 마이크로 카세트테이프는 3개에 6천원, 소니. 일체형 컴퓨터는 아이맥, 크기와 사양에 따라 1백만원대 중반부터 2백만원대 후반, 애플. 눈 부위의 전자책은 비스킷, 40만원대 초반, 인터파크. 바로 밑의 전자책은 스토리, 20만원대 중반, 아이리버. 아래의 투명한 아이패드 커버는 그립 뷰 클리어, 3만9천8백원, 벨킨. 바닥의 아이폰 케이스 슬라이더 화이트는 5만원, 인케이스. 옆의 마이크로 컴포넌트는 CRX-E330, 30만원대 중반, 야마하.

J. J. 기티스(사립탐정 1) : 잭 니콜슨 (1974), 로만 폴란스키얼굴 부분의 흰색 가방은 코티드 캔버스 버티컬 슬링, 13만원, 인케이스. 가방에 꽂힌 볼펜은 라운드스틱, 1천4백원(4개 세트), 빅. 귀 부분의 노트북은 HS-120(버디), 40만원대 중반, TG삼보. 아래의 검은색 북셀프 스피커 2개는 NS-BP100, 세트로 20만원대 중반, 야마하. 옆에 놓인 노란색 가방은 버켓, 10만6천원(25L), 페츨 by 안나푸르나. 오른쪽 바닥에 놓인 회색 노트북은 인스피론 15R, 사양에 따라 70만원대 후반부터 1백만원대 초반, 델. 앞의 흰색 노트북은 바이오 P시리즈, 1백30만원대, 소니. 노트북 위의 민트 향 허브 사탕은 2천원, 딜스. 딜스 사탕의 그림자 위에 쌓은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울트라, 10만원대 초반(500GB), 시게이트. 바로 위는 해피해킹 키보드 프로페셔널2, 35만원, PFU by 레오폴드. 맨 위 전자사전은 딕플 D1000, 30만원대 초반(8GB), 아이리버. 바닥 중간에 있는 휴대전화는 디자이어, 50만원대(신규가입), HTC. 흰색 렌즈는 EF 700-200mm F2.8L IS II USM, 3백만원대 초반, 캐논. 렌즈 위에 놓인 흰색 휴대전화는 캔유 H12, 가격 미정, 팬택&큐리텔. 렌즈 오른쪽의 DSLR은 EOS-5D 마크 II, 3백만원대 초반, 캐논.

필립 말로우(사립탐정 2) : 엘리어트 굴드 (1973), 로버트 알트먼맨 뒤에 놓인 TV는 브라비아 40NX700, 2백만원대 초반, 소니. TV 위 제일 왼쪽은 와이어리스 키보드, 8만원대, 애플. 옆의 흰색 이어폰은 EXS X10, 5만5천원, 우성전자. 유닛이 투명한 이어폰은 뉴 UM1, 18만원, 웨스톤 랩스 by 이어폰샵. 흰색 마이크 이어폰은 2만원대 중반, 애플. 오른쪽은 큐브 멀티 카드리더기, 7천원대, 이노베이션 티뮤. 나란히 놓인 지우개 2개는 526 004, 개당 9백원, 스테들러. 바닥 왼쪽의 DLP 프로젝터는 ES523ST, 90만원대 중반, 옵토마. 오른쪽 노트북은 UL50VT 실버, 1백만원대 초반, 아수스. 노트북에 얹은 전자사전은 딕플 D1000, 30만원대 초반(8GB), 아이리버. 검은색 컴퓨터 케이스는 바하 VX, 10만원대 중반, 써멀테이크 by 피에스코. 케이스 위 노트북은 맥북 에어, 2백만원대, 애플. 컴퓨터 앞 아이패드 케이스는 네오프렌 슬립 슬리브 플러스 그레이, 5만7천원, 인케이스. 바로 앞의 오디오는 TSX-130, 50만원대 중반, 야마하.

필립 말로우(사립탐정 3) : 험프리 보가트 (1946), 하워드 혹스왼쪽 창의 카메라 중 위 2개는 넥스 5, 80만원대 후반(16mm 렌즈 포함), 소니. 제일 아래는 넥스 3, 70만원대 초반(16mm 렌즈 포함), 소니. 아래쪽의 알이 작은 렌즈 3개는 넥스 전용 16mm 단렌즈, 30만원대 중반, 소니. 알이 큰 렌즈는 18~55mm 줌렌즈, 30만원대 후반, 소니. 바닥의 소형 노트북은 바이오 P시리즈, 1백30만원대, 소니. 바로 앞 은색 충전기는 마하 4.0N, 1만6천원, 다내테크. 커다란 컴퓨터 케이스는 ATCS840 실버, 39만원, 쿨러마스터. 케이스 앞 윈드호일은 2만3천원, 옵티머스 by 안나푸르나. 케이스 위 새 모양 양면 테이프는 스윙버드, 9천원, 미도리. 오른쪽 흰색 노트북은 씽크패드 X100e, 50만대 후반, 레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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