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길고 불빛은 착하다

밤은 길고, 불빛은 착하다. 이 도시의 누군가는 이소라 노래를 듣기도 할 것이다.

아멘왼쪽의 크리스털 촛대는 ‘밀뉴잇’, 오른쪽 갓이 달린 크리스털 촛대는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아워 파이어’ 각각 22만원, 1백25만원, 모두 바카라. 빈티지 오크 책상 1백만원대, 모벨 랩. 모델이 입은 흰색 터틀넥 니트는 앤디앤뎁 옴므.

고백필라멘트 전구가 달린 빈티지 펜던트 가격 미정, 라 매뉴팩처. 아레우 카리아 가지에 매단 여러 가지 스카프는 모두 에르메스.

제발왼쪽부터 첫 번째와 세 번째 빈티지 스탠드는 모두 라 매뉴팩처 제품. 두 번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네 번째는 빅토리안 가스 램프, 80만원, 키메라. 책상 위엔 놓인 소금은 전남 신안 도초도 염전에서 만든 천일염 6만원, 드보브 에 갈레.

믿음바닥에 깔린 밤색 모포 7만2천원, 무인양품. 흰색 램프 ‘루미에르 XXL’ 1백50만원, 포스카리니 at 웰즈. 회색 이불 99만원(퀸 세트), 라코스테 챤타코 at 우양알앤비. 이불 위에 있는 마이크처럼 보이는 램프 ‘케이지 마이크’ 50만원, 포스카리니 at 웰즈. 머리에 착용한 헤드램프 ‘e+라이트’ 5만원, 페츨 by 안나푸르나. 모델이 보고 있는 책은 콜리에르 쇼의 드로잉집 . 손에 쥐고 있는 피스톨 초콜릿, 드보브 에 갈레. 모델이 입고 있는 흰색 티셔츠 1만8천원(3개), 헤인즈. 귀여운 패턴의 두툼한 양말 6만원, 하버색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쓸쓸오리지널 스와로브스키가 사용된 찬란한 샹들리에, 2천8백만원, 원광라이팅. 겨울의 향기를 표현한 룸 스프레이 ‘인베르노’ 19만원, 산타마리아 노벨라. 코트 주머니 속 와인은 뫼르소 2007년산, 루 뒤몽 by 수석무역. 풍성한 털이 달린 코트는 앤디앤뎁 옴므.

안녕흔들면 은색 가루가 찬란하게 빛을 반사하는 스노 볼 23만원, 마틴 마르지엘라 at 10 꼬르소 꼬모. 흰색 사슴 장식품 8천원, 호사컴퍼니. 하트 모양 양초꽂이 9만원, 조지 젠슨. 길쭉한 치즈 나이프, 6만원, 조지 젠슨. 마치 유리처럼 보이는 둥근 녹색 초 가격 미정, 아르마니 까사. 눈의 결정 모양 장식품 가격 미정, 루밍. 크리스털 산양 장식품 26만3천원, 바카라. 매그넘 사이즈 샴페인, 크루그. 금속 브로치 9만원, 블랭크@ at 램. 진주색 실크 포켓스퀘어 18만원, 톰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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