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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에서 막 건져올린 남자 시계 여섯 개

2011.06.24GQ

해저에서 막 건져 올린 남빛 시계

무브먼트가 직접 돌아가면서 시간을 가리키는 투르비옹 시계 프릭 블루 팬텀 1억원대, 율리스 나르덴. 전 세계에 2백 개만 한정 판매되는 38mm 케이스 시계 쉬프르 루즈 A02 5백만원대, 디올 옴므.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시계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가격 미정, 태그호이어. 42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이 있는 44.6mm 케이스 시계 파트라비 크로노데이트 7백90만원, 칼 F. 부케러. 바닷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장착된 44mm 케이스 시계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가격 미정, IWC.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와 기로셰 무늬가 새겨진 다이얼로 이루어진 39mm 케이스 시계 마린 5817ST 1천8백20만원, 브레게.
    에디터
    패션 에디터 / 박나나
    포토그래퍼
    이신구
    스탭
    어시스턴트/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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