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해저 9만 리

2011.07.05GQ

당장 안 꺼내도 돼요. 전 바다 깊이 들어갈수록 살아나는 ‘방수 시계’니까요.

깔끔한 베젤과 고무 스트랩이 특징인 시계 ‘포르투기즈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 1천6백만원, IWC. 1천 미터 깊이에서도 끄떡없는 시계 ‘어벤저 시울프 크로노 코드 오렌지’ 7백만원대, 브라이틀링. 요트 타이머, GMT 시스템이 장착된 시계 ‘액티브’ 50만원대, 로만손. 청량한 파란색 프레임의 방수 시계 ‘오션 스타 캡틴’ 1백30만원, 미도. 클래식 자동차의 엔진 블록에서 영감을 얻은 시계 ‘밀레 밀리아’ 3천만원대, 쇼파드.

    에디터
    김경민
    포토그래퍼
    이신구
    스탭
    어시스턴트 / 남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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