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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누비던 자라 등껍질로 만든 안경테

2011.07.22GQ

바다를 누비던 자라 등껍질로 만든 안경테 ‘톨토이즈’. 진짜는 아니지만 색깔은 똑같아요.

1. 45만원, 라 퐁 by 웨이브.2. 75만원, 린다 패로우 by 10 꼬르소 꼬모.3. 55만원, 커틀러 앤 그로스 by 홀릭스.4. 20만원대, 베르사체 by 룩소티카. 5. 35만원, 비제이 클래식.6. 64만5천원, 디타 by 옵티컬 더블유.7. 45만원, 보솔레이.8. 가격 미정, 레트로스펙스.
    에디터
    박태일
    포토그래퍼
    김종현
    스탭
    어시스턴트/ 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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