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가을이 오면, 매일 이렇게만 입고 싶다.

2011.08.09GQ

가을이 오면, 매일 이렇게만 입고 싶다.

Burberry Prorsum 과감한 퍼 트리밍 코트, 버버리 프로섬. Yves Saint Laurent 짙은 녹색 셔츠와 벨트 장식의 팬츠,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블루종, 모두 YSL. 십자가 목걸이는 에디터의 것. Gucci 연분홍색 셔츠와 폭이 좁은 타이, 앙고라 니트, 타조 가죽 재킷, 밤색 팬츠와 가죽 벨트, 모두 구찌. Z Zegna 카멜 수트와 덧입은 진한 갈색 재킷, 화이트 셔츠와 타이, 모두 Z 제냐. Tom Ford 스웨이드 소재 바이커 재킷과 코듀로이 팬츠, 크림색 니트와 프렌치 커프스 셔츠, 골드 커프링크스와 체크무늬 머플러, 모두 톰 포드. Dior Homme 패턴이 있는 검정 터틀넥 티셔츠와 폭이 넓은 팬츠, 모두 디올 옴므. Louis Vuitton 칼라 없는 남색 재킷과 갈색 팬츠, 브이넥 니트와 오렌지와 빨강이 섞인 머플러, 모두 루이 비통. Dolce&Gabbana 화려한 패턴의 실크 재킷과 화이트 셔츠, 모두 돌체&가바나.*화보의 모든 의상과 액세서리는 2011 F/W 컬렉션 샘플로, 아직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습니다.
    에디터
    강지영
    포토그래퍼
    배태열
    모델
    김태우, 박성진, 류성재, 박병민
    스탭
    헤어 / 임해경, 메이크업/이유미(고원), 어시스턴트/ 김미강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