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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문페이즈 시계 6

2011.09.06GQ

휘영청 밝은 문페이즈 시계 6.

5백77년이 지나도 편차가 하루를 넘지 않는 문페이즈 시계 ‘포르투기즈 퍼페추얼 캘린더’ 4천만원대, IWC. 딱 1천 개만 제작된 문페이즈 시계 1천2백만원대, 내비타이머 1461’ 브라이틀링. 달 탐사 우주인이 찼던 시계 6백만원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오메가. 로즈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문페이즈 시계 2천7백만원대, ‘빌레레’ 블랑팡. 완벽한 달력 기능을 갖춘 18캐럿 레드 골드 시계 5백만원대, ‘클래시마 컴플리트 캘린더’ 보메 메르시에. 정교하게 달의 분화구를 표현한 시계 6천3백만원대‘, 엠퍼라도 쿠썽 라지 문’ 피아제.
    에디터
    김경민
    포토그래퍼
    이신구
    스탭
    어시스턴트 / 남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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