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보는 시간

독일에서 태어난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과 GQ가 함께 펼치는 ‘DIFFERENT HOLIDAY’ 캠페인. 매달 선정된 ‘이 달의 잭’을 통해 뻔한 생각, 뻔한 이야기 그리고 뻔한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홀리데이를 제안한다. 그 세 번째, 5월의 잭은 진정을 담은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김재원이다. 부드러운 미소와 달리 유쾌한 에너지로 넘쳐난 그만의 역동적인 휴일의 단상.

CYCLONE JACKET MEN 자체 개발한 텍사포어 O2+ 소재를 사용, 방수력과 투습력을 높인 재킷. 액티브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뒤 헴라인을 앞보다 길게 디자인했다. 29만8천원 LONG SLEEVE MESH MEN ‘아이스 프레시’ 메시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 라글란 소매로 활동성을 높였다. 7만8천원 MOUNTAIN CLIMBING PANTS MEN 스트레치 소재의 클라이밍 팬츠로, 무릎 부분의 내구성을 높이고 허리를 밴드로 처리했다. 12만8천원
CYCLONE JACKET MEN 자체 개발한 텍사포어 O2+ 소재를 사용, 방수력과 투습력을 높인 재킷. 액티브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뒤 헴라인을 앞보다 길게 디자인했다. 29만8천원 LONG SLEEVE MESH MEN ‘아이스 프레시’ 메시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 라글란 소매로 활동성을 높였다. 7만8천원 MOUNTAIN CLIMBING PANTS MEN 스트레치 소재의 클라이밍 팬츠로, 무릎 부분의 내구성을 높이고 허리를 밴드로 처리했다. 12만8천원

 

5월의 Jack│날개를 가다듬다, 김재원

이제 막 서른을 넘긴 것 뿐인데 이미 십여 개의 역할을 연기해 왔다.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됐지만, 배우가 되는 길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노라고, 머리를 텅 비우는 휴식 속에서 얘기한다.

GQ 휴일을 주로 어떻게 보내는가
잭(김재원) 골프와 사이클 혹은 승마 등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하며 보낸다. 하지만 드라마 <나도, 꽃> 촬영 중 당한 어깨 부상으로 아직까지 고생하고 있는 중이라, 요즘엔 고등학교 때부터 즐겨 온 등산으로 여가 시간을 보낸다. 1,000m가 넘는 험한 산을 더 좋아하는데, 한 번 다녀오면 그 여흥이 보름 정도 이어지며 모든 것을 다잡는 계기가 되어준다. 새벽 5시쯤 랜턴을 들고 청계산을 오른 후 내려와서 막걸리를 한 잔 걸친다면, 이보다 더 진한 여유는 없다고 여겨질 만큼 호기로운 기운에 취할 것이다.

GQ 등산 애호가로서 잭울프스킨에 대한 견해가 궁금하다
활동하기 편할 뿐 아니라 보디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주는 섬세한 핏 때문에 잭울프스킨을 즐겨 입는다. 평소엔 주로 모노 톤의 옷을 입지만, 운동할 땐 기운을 북돋워 주는 다소 대담한 컬러의 옷을 찾게 된다. 그런 면에서도 잭울프스킨은 내 취향에 딱 들어 맞는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까지 친절하게 배려한 디자인은 보면 볼수록 매력을 느끼게 한다.

GQ 휴일에 승마장을 찾다니 의외의 모습이다
말과 함께 달리는 승마는 참 매력적이다. 속도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말과 긴밀하게 교감해야 하기 때문. 말은 안장을 통해 자기 등에 올라 타는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금새 파악한다. 천천히 걸어야 하는지, 빨리 달려도 되는지. 즐기는 사람 역시 말의 성향을 파악하고 나면 등을 톡톡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속도를 조절하며 리드미컬하게 탈 수 있다. 역동적으로만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섬세한 운동도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GQ 지금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인가
스타에서 배우로 가는 길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것. 말 그대로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됐다. 이제 반짝 빛나고 마는 스타가 아니라 긴 여운을 남기는 배우로 거듭나야 한다.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 날개를 가다듬을 때인 것! 이를 위해 수많은 경험을 직접 겪어보려고 노력한다. 실제 경험에서 나온 진정성만이 감동을 전달할 수 있으니까. 그래야 화면을 보며 “난 저 배우 참 좋더라.”라며 지나가듯 내뱉을 수 있는 호감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는 것 아닐까.

IMPULSE JACKET MEN 잭울프스킨의 아이콘인 소프트쉘 재킷으로, 방풍은 물론 뛰어난 투습력과 신축성이 돋보인다. 29만5천원 MOUNTAIN CLIMBING PANTS MEN 스트레치 소재의 클라이밍 팬츠로, 무릎 부분의 내구성을 높이고 허리를 밴드로 처리했다. 12만8천원 GETAWAY TEXAPORE 높은 방수력과 투습력의 텍사포어 O3+를 사용하고 스포티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 가벼운 레져활동에서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까지 적합하다.19만8천원
IMPULSE JACKET MEN 잭울프스킨의 아이콘인 소프트쉘 재킷으로, 방풍은 물론 뛰어난 투습력과 신축성이 돋보인다. 29만5천원 MOUNTAIN CLIMBING PANTS MEN 스트레치 소재의 클라이밍 팬츠로, 무릎 부분의 내구성을 높이고 허리를 밴드로 처리했다. 12만8천원 GETAWAY TEXAPORE 높은 방수력과 투습력의 텍사포어 O3+를 사용하고 스포티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 가벼운 레져활동에서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까지 적합하다.19만8천원

 

이달의 Different Place | 원당 종마 목장

우수한 종마의 육종과 보호를 위한 시설로, 36만㎡에 이르는 탁 트인 대지가 인상적이다.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위락 시설이 갖춰져 있진 않지만 4km에 이르는 산책로를 따라 한가로이 거니는 말과 함께 호흡하노라면 도심에선 경험할 수 없는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산을 오를 땐 온갖 잡생각이 사라지죠. 첫 발을 내딛고 나면 다시 돌이키고 싶지 않은, 정복에 대한 욕구만 존재할 뿐이니까요.”

 

SCANDIUM JACKET MEN 이번 시즌 잭울프스킨의 최고급 소재인 텍사포어 하이프루프 O3+를 사용한 재킷으로, 남다른 방수력과 투습력을 자랑한다. 48만원 MOUNTAIN CLIMBING PANTS MEN 스트레치 소재의 클라이밍 팬츠로, 무릎 부분의 내구성을 높이고 허리를 밴드로 처리했다. 12만8천원
SCANDIUM JACKET MEN 이번 시즌 잭울프스킨의 최고급 소재인 텍사포어 하이프루프 O3+를 사용한 재킷으로, 남다른 방수력과 투습력을 자랑한다. 48만원 MOUNTAIN CLIMBING PANTS MEN 스트레치 소재의 클라이밍 팬츠로, 무릎 부분의 내구성을 높이고 허리를 밴드로 처리했다. 12만8천원

“중학교 때부터 태권도, 합기도, 무술 등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내성적인 성격이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뀌었어요. 그 자신감은 연기할 때에도 톡톡히 도움을 주고 있죠.”

JACK WOLFSKIN

1981년 독일에서 태어나 유럽은 물론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웃도어를 자유롭게 즐기는 것을 최고의 이상향으로 여기며, 이를 위한 하이킹·트레킹·알피니즘·패밀리 등의 실용적인 라인을 갖추고 있다. 4월 2일 오픈한 캠페인 사이트에서는 ‘Jack House’라는 콘셉트로 ‘Different Holiday’를 보내기 위한 여행 및 레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Different Holiday’를 보내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볼 것. www.jack-wolfskin.co.kr

LIGHT BREEZE JACKET MEN 실리콘 가공으로 부드러운 터치가 특징인 초경량 윈드브레이커. 13만8천원 COOLING SAVANA 3/4 PANTS MEN 봄부터 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3/4 길이 팬츠로, 입체적인 절개선을 통해 활동성을 높였다. 10만8천원 GETAWAY TEXAPORE 높은 방수력과 투습력의 텍사포어 O3+를 사용하고 스포티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 가벼운 레져활동에서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까지 적합하다.19만8천원
LIGHT BREEZE JACKET MEN 실리콘 가공으로 부드러운 터치가 특징인 초경량 윈드브레이커. 13만8천원 COOLING SAVANA 3/4 PANTS MEN 봄부터 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3/4 길이 팬츠로, 입체적인 절개선을 통해 활동성을 높였다. 10만8천원 GETAWAY TEXAPORE 높은 방수력과 투습력의 텍사포어 O3+를 사용하고 스포티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 가벼운 레져활동에서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까지 적합하다.19만8천원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험으론 터득할 수 없는 지혜를 깨닫곤 해요. 사람들과의 뜨거운 관계야말로 삶을 둥글게 살찌워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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