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 오라, 리타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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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지가 선택한 여자라는 말보다 리타 오라를 수식하는 가장 적절한 말은 없을 것 같다. 얼핏 봐도 리한나를 떠올리게 하니까. 하필, 제이 지의 어떤 취향을 짐작한다면 이렇지 않을까? 허벅지가 퍼지는 양감이 너무하다, 싶지 않으면 눈길조차 안 주고, 걸을 때마다 가슴이 만드는 파도가 해일같지 않으면 고개를 돌려버리는. 하지만 리타 오라의 수밀도 같은 엉덩이와, 당도 높은 목소리까지 느꼈다면 그가 놓칠 리 없었겠지. 오통통하게 오른 명란젓 같은 입술을 보니 그녀에게 빈약한 게 무엇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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