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바닷바람

2013.03.11GQ

봄은 바닷바람을 타고 온다.

시원한 남색 재킷, 흰색 셔츠, 짙은 남색 쇼츠, 밝은 주황색 다미에 문양이 돋보이는 머플러, 흰색 태슬 로퍼, 시계 모두 루이 비통. 시원한 흰색 리넨 바지, 슬리브리스 티셔츠, 파란색 머플러, 목걸이 모두 루이 비통. 짙은 남색 스웨터, 통이 넓은 면 바지, 가죽 벨트, 시계, 가방, 샌들 모두 루이 비통. 성글게 짠 스웨터, 뻣뻣한 소재가 입체적인 모양을 유지시켜 주는 쇼츠, 항구를 연상시키는 브로치 모두 루이 비통. 노란색 점퍼, 슬리브리스 티셔츠, 청명한 오버롤 모두 루이 비통. 흰색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흰색 헨리 네크라인 셔츠, 파란색 머플러, 샌들 모두 루이 비통.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집업 블루종, 얇은 소재가 멋스러운 셔츠, 무릎 길이의 쇼츠, 시계, 신발, 머플러, 비치타월 모두 루이 비통. 직선의 넉넉한 코트, 짙은 남색 바지,데저트 부츠 모두루이 비통.
    에디터
    오충환
    포토그래퍼
    ZOO YONG GYUN
    모델
    김호
    스탭
    헤어&메이크업 / 김미정, 어시스턴트 /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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