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내 가슴에

아무리 깊은 어둠도 무섭지 않다. 빛보다 밝은 야광 시계 6.



1. 세계 곳곳의 시각을 표기한 월드타임과 뉴욕, 홍콩, 런던의 주식 시장 거래 시간을 다이얼에 알차게 담았다. 휴양이 아닌 업무로 출국하는 남자에겐 이 시계만 한 게 없다. 기능이 많지만 조정은 간단한 점도 갖고 싶은 마음을 부추긴다. WW.TC 파이낸셜 크로노그래프 2천3백만원대, 제라드 페리고.

2. 독일 황제가 해군 장교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유명한 시계답게 남성적이고 견고하며 정통적이고 품위가 있다. 월드 타임과 24시간 타임 존, 파워 리저브 표시창이 조화롭게 구성된 이 시계는 사치가 아닌 가치로 설명된다. 18K 핑크 골드 다이얼, 악어가죽 스트랩, 케이스 직경 41mm. WW.TC 월드타이머 파워 리저브 3천9백만원대, 제라드 페리고.

3. 심해에서도 시간 확인이 가능하도록 발광형 인디케이터를 썼다. 깜깜한 바다 밑에서 보일 정도니 야광 기능은 확실히 보장한다. 여섯 시 방향의 세컨드 카운터는 다이버 깃발에서 힌트를 얻었다. 그야말로 용감하고 씩씩한 마린 보이다. 땅부르 다이빙 II 가격 미정, 루이 비통.

4. 8각형 베젤과 8개의 스크류는 로얄 오크 컬렉션의 상징이다. 어떤 충격에도 분해되지 않는 단단함과 망치처럼 강건해 보이는 외양은 이제 하나의 기호가 되었고. 뛰어난 피니싱은 두말하면 입 아프다. 60시간 파워 리저브, 오토매틱 칼리버 3120 무브먼트,. 로얄 오크 셀프와인딩 2천만원대, 오데마 피게.

5. 1931년에 만든 첫 번째 리베르소 모양을 그대로 복원했다. 다이얼에 브랜드 로고가 아닌 리베르소란 모델명만 있는 것도 일종의 자존심이다. 가장 간단하고 정직한 방법으로 시각을 나타내는 이 시계는 아르데코의 순수함을 기억하게 만든다. 45시간 파워 리저브, 칼리버 822무브먼트.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 씬 트리뷰트 투 1931 1천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6. 1백 미터 방수와 발광 핸즈는 스포츠 시계의 기능에 충실하다. 그러나 기로셰 패턴의 다이얼과 부드럽게 곡선 처리한 푸시 버튼은 다른 스포츠 시계와 달리 아주 우아하다. 시각을 표시하는 메인 다이얼과 3개의 레트로그레이드 핸즈가 있는 서브 다이얼로 구성된다. 오션 트리플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가격 미정, 해리 윈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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