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5 F/W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온라인 중계



패션은 모두의 것이라지만 패션쇼만큼은 그렇지 못했다. 패션 위크란 소수에게만 제공된, 이억만리 떨어진 곳의 이야기에 불과했다. 사람들을 구경하기 위해 모인 쇼장 앞 인파의 부산한 풍경과 런웨이가 끝난 후 서서히 올라오는 정제된 이미지만이 그저 컴퓨터 화면에 풍성할 뿐, 정작 중요한 현장의 생동감은 상상력의 몫이었다. 네트워크의 발달과 모바일의 확산은 해방의 창구가 됐다. 속도에 민감한 몇몇 브랜드들은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런웨이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기 시작했고, 그 선두엔 루이 비통이 섰다. 누구보다 빨리 파리의 컬렉션 현장을 온라인으로 중계했다. 루이 비통의 2014~15 F/W 남성 컬렉션의 오픈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밤 10시 30분. 이번 시즌도 어김없이 쇼의 매 순간순간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더 또렷해진 화면은 물론, 이번엔 쇼 시작 시간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을 더했다. 입장료도, 초대장도, 파파라치 카메라를 의식한 근사한 옷차림도 필요 없다. 당신이 그 어디에 있건,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중 하나만 들고 이곳에 다시 모이면 될 것이다.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2014~15 F/W 루이 비통 컬렉션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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