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요코하마를 잇는 봄의 제전

어느새 서울의 봄은 ‘페스티벌 봄’이 연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로 벌써 8회째, 축제는 4월 13일까지 이어진다. 서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현대무용, 연극, 미술, 음악, 영화 등이 펼쳐지는데, 이번엔 15개국 47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게다가 올해는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과 일본 요코하마 등 3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한다는 특별하며 대담한 기획이 돋보인다. 입장권 가격만 해도 5천원부터 4만원까지 다양한 바, 자세한 프로그램은 페스티벌 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공연 개요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www.festivalbo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