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시계들의 서울 상경기

2014년 바젤과 SIHH에 출품된 시계 중, 방금 서울에 도착한 시계들만 우르르 모았다.

무브먼트 스위스 COSC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을 받은 퍼페추얼 무브먼트 칼리버 3135.
무브먼트 스위스 COSC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을 받은 퍼페추얼 무브먼트 칼리버 3135.

[ROLEX] 오이스터 퍼페추얼 씨-드웰러 4000 자체 개발한 합금 블루 파라크롬 헤어스프링을 써서 온도 변화에 강하고, 자기장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다. 파라플렉스라는 충격 흡수 장치 덕에 웬만한 충격에도 끄떡없다.

무브먼트 5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자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칼리버 01.
무브먼트 5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자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칼리버 01.

[BREITLING] 크로노맷 41 에어본 모던 크로노맷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만들었다. 베젤에 비행 시간을 잴 수 있는 네 개의 돌출형 라이더 탭을 달았다.

무브먼트 42시간 파워 리저브,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30120.
무브먼트 42시간 파워 리저브,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30120.

[IWC] 아쿠아타이머 오토매틱 42밀리미터로 아쿠아타이머 컬렉션 중 다이얼 크기가 가장 작다. 여러 겹으로 만든 슈퍼 루미노바 다이얼은 가독성이 특히 빼어나다. 브레이슬릿 교체도 참 쉽다.

무브먼트 시계 뒷면에서 훤히 보이는 컬럼 휠 무브먼트 칼리버 L788.
무브먼트 시계 뒷면에서 훤히 보이는 컬럼 휠 무브먼트 칼리버 L788.

[LONGINES] 컬럼 휠 싱글 푸시-피스 크로노그래프 1913년 론진에서 만든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해석했다. 푸시 버튼 하나로 모든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무브먼트 제네바 워치 메이킹 스쿨과 협업해 만든 칼리버 L.U.C 63.01-L.
무브먼트 제네바 워치 메이킹 스쿨과 협업해 만든 칼리버 L.U.C 63.01-L.

[CHOPARD] L.U.C 1963 포켓 워치 무브먼트를 그대로 탑재한 시계로 1960년에 제작했던 크로노미터 시계를 새 감각으로 변형했다. 동그랗고 부드럽게 처리한 표면과 경사지게 깎은 모서리가 말할 수 없이 우아하다. 50개 한정판으로 출시.

무브먼트 두 개의 배럴, 드물게 8일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 칼리버 876SQ .
무브먼트 두 개의 배럴, 드물게 8일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 칼리버 876SQ .

[JAEGERLECOULTRE]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퀀템 퍼페추얼 8 데이 SQ 1928년에 출시했던 포켓워치에서 영감을 얻어 입체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경도와 위도를 새겨 넣어 3차원 지구 형태를 표현한 스켈레톤 시계로 뒷면에서도 무브먼트가 또렷이 보인다.

무브먼트 슈베네에 새로 설립한 매뉴팩처에서 제작한 칼리버 1887.
무브먼트 슈베네에 새로 설립한 매뉴팩처에서 제작한 칼리버 1887.

[TAG HEUER] 까레라 칼리버 5 데이-데이트 까레라 탄생 50주년을 맞아 브레이슬릿의 마감 처리를 색다르게 바꾸고, 데이-데이트 기능을 더했다.

무브먼트 브랜드 탄생 1백4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칼리버 900P.
무브먼트 브랜드 탄생 1백4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칼리버 900P.

[PIAGET] 알티플라노 900P 두께 3.65밀리미터,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얇은 밸런스 휠 안에 정밀한 메커니즘과 핸드 와인딩 시스템을 촘촘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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