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시간, 돌아오는 계절에 보내는 묵묵한 안녕.
슬리브리스 톱 6만8천원, 케이블 니트 22만5천원, 모두 라 파즈 by 맨하탄스. 쇼츠 8만9천원, 라 파즈 by 서프코드. 휘슬 6만8천원, 폴링 휘슬스 by 맨하탄스.
재킷 74만3천원, 바레나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폴로 셔츠 24만9천원, 리넨 팬츠 33만5천원, 모두 하버색 by 오쿠스.
보더 티셔츠 12만4천원, 멀츠 비 슈바넨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리넨 셔츠 28만8천원, 하버색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깅엄 체크 팬츠 25만6천원, 재킷 55만8천원, 모두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오버올 59만원, 풀오버 셔츠 39만원, 라운드 티셔츠 17만8천원, 가먼트 리프로덕션 오브 워커스 by 아이엠샵.
리넨 롱 셔츠 25만7천원, 하버색 by 오쿠스. 하와이안 셔츠 15만5천원, 선 서프 by 잼스토어. 시어서커 쇼츠 23만8천원, 스펙테이터 by 잼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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