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MAP-S1, SS-HW1

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Rating / ★★★★☆For / 포기를 모르는 남자.

Rating / ★★★★☆
For / 포기를 모르는 남자.

 

 

[REPORT] 소니는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오디오 분야도 ‘하이레졸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고해상 오디오, 즉 HRA를 주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대중화를 원하는 모습이다. 이번엔 미니컴포넌트 MAP-S1과 스피커 SS-HW1을 함께 출시했다. MAP-S1은 FLAC, 24비트 WAV는 물론 SACD에 들어가는 DSD까지 지원한다. 맥 유저가 에어플레이를 이용하면 아주 선명한 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다. 보다 만족스러운 건 CD를 재생시켰을 때다. 날이 서고 풍부한 소리를 재생한다. 스피커 SS-HW1은 소리를 왜곡시키지 않고, 균형을 극도로 신경 썼다. HRA를 그대로 재연하기 위한 설정으로 느껴진다. 가격은 각각 99만9천원, 79만9천원.

[DOUBT] 이제 오디오는 오브제의 역할도 해야 한다. 이 둘의 조합은 충분히 ‘클래식’ 하지만 손님의 시선을 모으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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