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흑과 백

2014.09.15강지영

검정색과 흰색 말고는, 다른 색깔은 생각도 안 했다.

[왼쪽부터] 설탕 그릇 8만8천원, 림 by 챕터원. 뉴욕 스노볼 가격 미정, 빈티지 제품. 면도기 8만9천원, 캡틴 포셋 by 오쿠스. 간단한 패키지의 담배 가격 미정, 다비도프. 주사위 가격 미정, 알프레드 던힐. 이중섭 그림이 그려진 연필은 에디터의 것. 해골 무늬 컵 받침 12만원, 스매더스 앤 브랜슨 by 바버샵. 야구공 모양 문진 가격 미정, 코치. 시가 가격 미정, 다비도프. 닻 장식 팔찌 5만9천원, 키엘 제임스 패트릭 by 맨하탄스. 살구 아몬드 향 보메 제네로 핸드 밤 5만8천원(50ml), 딥티크. 마블 트레이 5만9천원, 챕터원.

[왼쪽부터] 설탕 그릇 8만8천원, 림 by 챕터원. 뉴욕 스노볼 가격 미정, 빈티지 제품. 면도기 8만9천원, 캡틴 포셋 by 오쿠스. 간단한 패키지의 담배 가격 미정, 다비도프. 주사위 가격 미정, 알프레드 던힐. 이중섭 그림이 그려진 연필은 에디터의 것. 해골 무늬 컵 받침 12만원, 스매더스 앤 브랜슨 by 바버샵. 야구공 모양 문진 가격 미정, 코치. 시가 가격 미정, 다비도프. 닻 장식 팔찌 5만9천원, 키엘 제임스 패트릭 by 맨하탄스. 살구 아몬드 향 보메 제네로 핸드 밤 5만8천원(50ml), 딥티크. 마블 트레이 5만9천원, 챕터원.

 

 

 

 

 

 

 

    에디터
    강지영
    포토그래퍼
    정우영
    어시스턴트
    백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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