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맥스 LP

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Rating★★★☆☆For‘지금 당장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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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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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만나’.

 

 

 

[REPORT] 아이온 맥스 LP는 USB로 연결해 음악 파일을 추출할 수 있다. 디지털 세대의 청자에게 필요한 기능이다. 포노앰프, 스피커 일체형이다. 접근성을 낮추는 주변기기 문제를 해결했다. 턴테이블에 대한 욕구는 커졌는데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다. 턴테이블의 세밀한 부분을 생략하면서 지금 세대에게 필요한 기능을 극대화했다. 더스트 커버와 비록 바늘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완전 자동은 아니나 ‘오토 스톱’이 포함됐다. ‘편리한 턴테이블’이라는, 지금까지 이질적이었던 수사를 붙여볼 수 있겠다.

 

[DOUBT] 플래터 앞에 스피커가 있어서 레코드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본체가 저가형 치고 묵직한 편이어서 안정적이었다. 다만 내장 스피커는 볼륨을 절반 이상 올리면 저음이 뭉개졌다. 스피커를 따로 갖추고 듣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