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스포츠 시계

크기만 하면 뭐하냐고요? 168시간 파워 리저브, 완벽한 방수를 위한 밀폐 용두, 어떤 충격에도 끄떡 없는 금빛 베젤… 작은 게 맵다는 생각을 부숴버릴, 그야말로 ‘익스트림’한 스포츠 시계 5개를 골랐습니다.

01. ROYAL OAK OFFSHORE CHRONOGRAPH 2014년형으로 새롭게 출시한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팔각형 금빛 베젤은 여덟 개의 스크류로 고정해 어떤 충격에도 끄떡없다. 다이얼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22캐럿 골드 진동추 무브먼트가 열심히 움직인다. 42밀리미터 다이얼, 55시간 파워 리저브, 1백 미터 방수 기능. 가격 미정, 오데마 피게.

02. BENTLEY B04 GMT 고성능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시계로 듀얼 타임존, 7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다이얼 밑, 케이스 뒷면에 자동차 휠 테두리를 닮은 진동추 무브먼트가 보인다. 가격 미정, 브라이틀링

03. BIG PILOT’S WATCH PERPETUAL CALENDAR TON GUN BOUTIQUE EDITION 기계식 와인딩 시스템인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으로 정교하게 만든 파일럿 시계. 말끔한 세라믹 케이스로 네 자리 연도 표시가 된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7일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 가격 미정, IWC.

04. MASTER COMPRESSOR CHRONOGRAPH CERAMIC 완벽한 방수 성능을 위해 웡너츠를 장착한 용두를 달았다. 용두를 반 바퀴 돌리면, 잠수함의 해치처럼 완벽히 밀폐된다. 65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며 가격은 1천8백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05. SUPERFAST POWER CONTROL 다이얼 위에 새긴 줄무늬는 클래식한 차의 엔진 블록, 베젤의 눈금과 숫자 표시는 스포츠카 계기판 타코미터 속도계를 참고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빠르고 편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로즈 골드 소재로 6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췄으며, 가격은 3천만원대, 쇼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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