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의 새 에어 조던

 

 

<슬램덩크> 속 강백호가 단돈 3백 엔을 주고 산 농구화가 에어 조던 6라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있을 게다. 하지만 그게 마이클 조던의 첫 우승 농구화라는 걸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한편, 에어 조던 1을 두고 “빨강과 검정…북산의 색이다!”라 설명하는 <슬램덩크> 속 대사는 어떤가. 이처럼 에어 조던과 <슬램 덩크>의 이미지는 서로에게 많은 부분을 기대고 있다. 그렇게, 20년 가까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강백호 조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슬램 덩크>와 나이키는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타케히코 이노우에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나이키 슬램덩크 컬렉션. <슬램 덩크>의 아찔한 명장면들은 물론, 숨은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전해 들은 건 여기까지, 자세한 건 모두 18일에 밝혀진다. 가격까지 3백엔으로 나온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