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사진 속에서, 아버지와 나는 웃고 있다.

아버지는 젊었고 나는 어렸다.

새삼 돌이켜 묻는다.

왜 우리는 더 이상 아버지와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지 않는 걸까.

왜 그 손을 잡기가 어색해진 걸까.

맑은 가을날, < GQ >는 사진 속 두 남자를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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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디지털 에디터] 최근 바이크에 심취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