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를 더 따뜻하게 입는 방법 – 1

수트 한 벌만 달랑 입기엔 11월의 바람이 너무 가혹하다. 수트를 더 따뜻하게 입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남색 턱시도 수트, 갈색 터틀넥 니트, 갈색 크루넥 니트 가격 미정, 모두 프라다.

남색 턱시도 수트, 갈색 터틀넥 니트, 갈색 크루넥 니트 가격 미정, 모두 프라다.

 

 

 

 

[THE TURTLENECK]

1950~60년대 할리우드 영화 속 남자들은 터틀넥을 즐겨 입었다. 그리고 늦가을 서울엔 터틀넥이 부쩍 많아졌다. 터틀넥은 따뜻하기도 하지만, 매끈하고 유연한 특유의 인상 때문에 무척 지적이다. 특히 네이비 수트와 갈색 터틀넥을 함께 입으면 도회적이고도 세련돼 보인다.

 

회색 체크 스리피스 수트 8백68만원, 검정색 터틀넥 1백46만원,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회색 체크 스리피스 수트 8백68만원, 검정색 터틀넥 1백46만원,

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WARM UP]

따뜻하고 실용적인 터틀넥은 어떤 옷에도 두루 어울린다. 몸에 딱 붙는 터틀넥이 부담스럽다면 배를 적당히 가려주는 베스트와 재킷을 함께 입는다. 특히 스리피스 수트에는 짙은색, 검정색 수트에는 차분한 무채색 터틀넥이 어울린다.

 

갈색 체크무늬 재킷 58만5천원, 베스트 29만5천원, 팬츠 28만3천원,빨간색 터틀넥 9만8천원, 모두 이스트하버 서플러스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갈색 체크무늬 재킷 58만5천원, 베스트 29만5천원, 팬츠 28만3천원,

빨간색 터틀넥 9만8천원, 모두 이스트하버 서플러스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체크무늬 수트 2백32만원, 검정색 터틀넥 가격 미정, 모두 구찌. 

체크무늬 수트 2백32만원, 검정색 터틀넥 가격 미정, 모두 구찌.

 

 

검정색 재킷 98만원, 검정색 팬츠 45만원, 모두 우영미.베이지색 터틀넥 35만5천원, 김서룡 옴므.스트라이프 브이넥 니트 베스트 1백만원대, 생로랑.

검정색 재킷 98만원, 검정색 팬츠 45만원, 모두 우영미.

베이지색 터틀넥 35만5천원, 김서룡 옴므.

스트라이프 브이넥 니트 베스트 1백만원대, 생로랑.

 

 

남색 숄칼라 카디건 69만원, 바레나 byWP 스토어.터틀넥 69만원, 아본첼리 by WP스토어. 보라색 팬츠 가격 미정, 프라다.

남색 숄칼라 카디건 69만원, 바레나 byWP 스토어.

터틀넥 69만원, 아본첼리 by WP스토어. 보라색 팬츠 가격 미정, 프라다.

 

 

[NEW JACKET]

재킷 대신 두툼한 카디건을 입는 것도 늦가을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두툼한 숄칼라 카디건은 재킷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젊게 입으면 재기 발랄한 미국 사립학교 소년처럼 보인다.

 

줄무늬 숄칼라 카디건 44만원, 바레나 by WP 스토어.

줄무늬 숄칼라 카디건 44만원, 바레나 by WP 스토어.

 

 

[CARDIGANS]
셔츠 위에 입어도,

재킷 안에 입어도 좋은 훌륭한 카디건 4.

 

다양한 사선 패턴 카디건 1백89만원, 미쏘니.

다양한 사선 패턴 카디건 1백89만원, 미쏘니.

 

 

기본형 짙은 남색 카디건 32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 by 플랫폼 플레이스.

기본형 짙은 남색 카디건 32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 by 플랫폼 플레이스.

 

 

남색 숄칼라 카디건 가격 미정, 프라다.

남색 숄칼라 카디건 가격 미정, 프라다.

 

 

진회색 타이거 니트 1백59만원, 생로랑.

진회색 타이거 니트 1백59만원, 생로랑.

 

 

[CREWNECK]
기본이어서 더 필요한 크루넥 니트 4.

 

회색 니트 65만원, 아본첼리 by WP 스토어.

회색 니트 65만원, 아본첼리 by WP 스토어.

 

 

파란색 모헤어 니트 가격 미정, 루이 비통.

파란색 모헤어 니트 가격 미정, 루이 비통.

 

 

파란색 니트 37만8천원, 노스 프로젝트 by 플랫폼 플레이스.  

파란색 니트 37만8천원, 노스 프로젝트 by 플랫폼 플레이스.

 

 

01 프로푸모 퍼 암비엔티 인베르노 14만8천원(100ml), 산타마리아 노벨라.02 154 16만9천원(100ml), 조 말론.03 우드 이모텔 29만원(100ml), 바이레도.04 마일 16만5천원(100ml), 데따이으. 05 오드 펠로우 부케 오드트왈렛19만7천원(100ml), 앳킨슨.06 보아 데앙드 15만원(100ml), 갈리마드.07 바니유 앙상세 18만2천원(100ml), 아틀리에 코롱.08 베티버 & 블랙티 오드트왈렛 8만원대(100ml), 키엘. 

01 프로푸모 퍼 암비엔티 인베르노 14만8천원(100ml), 산타마리아 노벨라.
02 154 16만9천원(100ml), 조 말론.
03 우드 이모텔 29만원(100ml), 바이레도.
04 마일 16만5천원(100ml), 데따이으.
05 오드 펠로우 부케 오드트왈렛
19만7천원(100ml), 앳킨슨.
06 보아 데앙드 15만원(100ml), 갈리마드.
07 바니유 앙상세 18만2천원(100ml), 아틀리에 코롱.
08 베티버 & 블랙티 오드트왈렛 8만원대(100ml), 키엘.

 

 

[PERFUME]

날씨와 기분에 맞는 우디와 엠버,

바닐라, 소나무 향 향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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