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처음과 마지막

재킷 62만4천원, 베스트 33만9천원, 튜닉 셔츠 20만7천원, 팬츠 44만9천원, 모두 이스트로그 by 아카이브. 벨벳 볼 캡 6만9천원, 유니프 by팩렛. 크루저 보드 8만9천원, 스테레오. 가방은 에디터의 것.

비치 클로스 재킷 76만5천원, 베스트 43만8천원, 모두 브라운스 비치 재킷 by 맨하탄스. 셔츠 가격 미정, 김서룡 옴므. 워크 팬츠 5만8천원, 벤 데이비스 by 오쿠스. 캠퍼스 80s 9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재킷 1백59만원, 김서룡 옴므. 후디 17만5천원, 데님 팬츠 14만7천원, 모두 유니프 by 팩렛. 슈팅스타 8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by 니고. 양말 1만2천원, 아메리칸 어패럴.

울 코트 69만8천원, 하버색 by 오쿠스. 셔츠 29만9천원, 나이젤 카본 by 오쿠스. 베스트 43만8천원, 브라운스 비치 재킷 by 맨하탄스. 팬츠 가격 미정, 이스트로그. 페도라 22만9천원, 블루블루 재팬 by 스컬프. 원스타 23만원, 컨버스 X 존 바바토스. 양말 1만2천원, 아메리칸 어패럴. 크루저 보드 8만9천원, 스테레오.

재킷 89만원, 베스트 35만9천원, 팬츠 52만9천원, 모두 알디브이 오 글로브 by 스컬프. 헨리넥 셔츠 40만9천원, 나이젤 카본 by 스컬프. 캔버스 백은 에디터의 것.

재킷 가격 미정, 터틀넥 17만8천원, 팬츠 45만8천원, 모두 씨와이초이. 슬립온 4만5천원, 반스. 양말 1만2천원, 아메리칸 어패럴.

마르셰 재킷 84만4천원, 깅엄 체크 셔츠 31만2천원, 플리스 팬츠 36만4천원, 모두 케네스 필드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터틀넥 니트 29만8천원, 드류 앤 코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페도라 10만9천원, 에콴디노 by 서프코드.

르 스모킹 재킷, 슬립온 가격 미정, 모두 생로랑. 송치 톱 36만8천원, 레더 스트링 팬츠 40만8천원, 모두 카이.

롱 재킷 1백79만원, 김서룡 옴므. 셔츠 40만8천원, 텐더 코 by 스컬프. 니트 23만5천원, 아바시 로스보로우 by 팩렛. 스웨트 팬츠 14만8천원, 챔피온 by 조스개러지. 양말 1만2천원, 아메리칸 어패럴. 캠퍼스 80s 9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포터스 코트 75만3천원, 포스트맨 재킷 72만1천원, 셔츠 37만6천원, 팬츠 52만1천원, 모두 가먼트 리프로덕션 오브 워커스 by 아이엠샵.

무톤 재킷 2백20만원, 라이더 베스트 72만원, 팬츠 36만원, 모두 로리엣. 셔츠 가격 미정, 생로랑.

셰기 울 재킷 64만9천원, 페도라 16만9천원, 모두 블루블루 재팬 by 스컬프. 헨리넥 셔츠 24만9천원, 알디브이 오 글로브 by 스컬프. 스트링 팬츠 39만9천원, 하버색 by 스컬프. 컨스 스타 플레이어 7만5천원, 컨버스. 크루저 보드 8만9천원, 스테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