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요가 태블릿 2프로

개인용 컴퓨터 환경이 ‘모바일’로 옮겨가면서 태블릿이 좀 더 과감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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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이팟.

[REPORT] 개인용 컴퓨터 환경이 ‘모바일’로 옮겨가면서 태블릿이 좀 더 과감해지고 있다. 요가 태블릿 2 프로는 13.3인치 LCD에, 해상도 2560×1440의 QHD+급 화면을 구현했다. 게다가 권장 크기 50인치대의 피코 프로젝터를 삽입했다. 차광 환경과 스크린을 갖추지 않으면 그보다 작고 또 흐리게 재생될 수밖에 없지만 전원을 켜고 초점 버튼만 누르면 될 만큼 쉬워서 어디서든 요긴하게 써먹기는 충분하다. 받침대 가운데에 구멍을 뚫는 간단한 접근으로 벽걸이 모드 전환도 가능해졌다. 태블릿이 데스크톱 컴퓨터 혹은 텔레비전과 몇 발짝은 더 멀어졌다.

[WEIRD] 야심차게 광고하는 내장 JBL 스피커는 가운데 위치한 우퍼가 5와트, 양쪽이 각각 1.5와트 출력이다. 프로젝터로 영화를 띄워놓고 내장 스피커를 그대로 써서 감상할 만큼의 출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