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말과 삶과 로열 살루트

2014.12.10GQ

 

로열 살루트에서 승마를 주제로, 말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그린 브랜드 필름을 발표했다. ‘The Stories of Power & Grace’라는 이름의 첫 번째 필름에선 프랑스의 저명한 말 조련사인 장-프랑소와 피뇽과 세계적인 폴로 선수인 파쿤도 피에레스가 출연해 말과 그들의 삶에 대해 나눈다. 두 사람의 세상이 충돌하는 정서적 아름다움과, 그리고 승마와 말이 주는 어떤 역동성. 한 편의 필름에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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