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마지막 시간

위부터 | H 로고 보타이 가격 미정, 에르메스. 흰색 보타이 가격 미정, 톰 포드. 자주색 벨벳 보타이 가격 미정, 휴고 보스. 니트 보타이 가격 미정, 에르메스. 자카드 보타이 39만원, 페버브룩 by 란스미어. 검정 벨벳 보타이 25만원, 돌체&가바나. 남색 보타이 6만9천원, 란스미어. 검정 보타이 32만원, 톰 포드. 39mm 에버로즈 골드 케이스 안에 듀얼 타임 기능과 낮과 밤 인디케이터가 장착된 선비 같은 시계 첼리니 듀얼 타임 가격 미정, 롤렉스

위부터 | 검정 오닉스 커프링크스 51만원, 몽블랑. 작은 실버 원형 커프링크스 가격 미정, 프라다. 원통형 화이트골드 커프링크스 3백90만원, 톰 포드. 사각 오닉스 커프링크스, 둥근 오닉스 테두리 커프링크스, 큐빅 커프링크스 33만원,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원형 오닉스 커프링크스와 스터드 세트 57만원, 타테오시안 by 란스미어. 타원형 커프링크스 73만원, 까르띠에. 검정 원통형 커프링크스 46만원, 몽블랑. 지그재그 문양의 커프링크스 68만원, 루이 비통. 은색 직육면체 커프링크스 38만9천원, 방사형 모양 커프링크스 38만9천원, 모두 S.T듀퐁. 우물정자 오닉스 커프링크스 92만원, 까르띠에. 직사각형 커프링크스 41만9천원, S.T.듀퐁. 38mm 플래티넘 케이스 위에 38개의 다이아몬드를 얹은 칼라트라바. 버클에도 6개의 다이아몬드가 눈처럼 뿌려졌다. 가격 미정, 파텍 필립.

위부터 | 페니 로퍼 2백만원대, 루이 비통. 레이스업 슈즈 53만9천원, 브룩스 브라더스. 실크 스트링 슈즈 99만원, 에드워드 그린 by 유니페어. 플래티넘 케이스와 검정 래커 다이얼이 잘 차려입은 턱시도를 떠올리게 하는 피에르 아펠 플래틴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위부터 | 검정 포켓치프 21만원, 톰 포드. 남색 프린트 포켓치프 가격 미정, 구찌. 빨간 테두리의 포켓치프 21만원, 알프레드 던힐. 검정 도트 포켓치프 11만8천원, 폴로 랄프 로렌. 연회색 도트 포켓치프 21만원, 톰 포드. 진회색 도트 포켓치프 11만원, 피나모레 by 란스미어. 블루 포켓치프 가격 미정, 루이 비통. 옐로 골드 케이스에 창살 같은 고드론 모티브가 새겨진 리플레 워치. 교체 가능한 스트랩 방식이어서 기분에 따라 브레이슬릿으로도 바꿀 수 있다. 1천5백만원대, 부쉐론.

위부터 | 남색 커머번드 가격 미정, 디올 옴므. 검정 커머번드 가격 미정, 구찌. 자주색 자카드 커머번드 39만원, 페버브룩 by 란스미어. 흰색 커머번드 가격 미정, 디올 옴므. 현재 시간을 표시하는 앞면에는 초침창, 다른 지역의 시간을 표시하는 뒷면에는 낮과 밤을 구별해주는 창이 있는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 신 듀오페이스 2천4백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위부터 | 금테 안경 42만원, 38만원, 38만원, 모두 BJ 클래식 by M2itc. 세로로 놓인 렌즈가 큰 안경 79만원, 스트랩 위에 놓인 안경 가격 미정, 모두 린다 패로우 by 한독. 스트랩 밑에 세워진 안경 가격 미정, 레트로스펙스 by 빌라델꼬레아. 다리 끝에 삼선이 있는 안경 78만4천원, 톰 브라운 by 10 꼬르소 꼬모. 화이트 골드 위에 78개의 다이아몬드를 얹은 알티플라노 900P. 3.65mm의 초박형 두께는 눈을 가늘게 떠야지만 그 형태를 완벽하게 알아챌 수 있을 정도다. 4천2백만원대, 피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