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LAB / 엔비디아 쉴드

스마트폰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태블릿의 가치를 큰 화면에서만 찾는 건 비효율적인 생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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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쉴드

[REPORT] 스마트폰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태블릿의 가치를 큰 화면에서만 찾는 건 비효율적인 생각 같다. 엔비디아는 태블릿 쉴드를 출시할 때 목표가 확실했다. ‘콘솔게임을 태블릿으로 즐길 수 있게 하겠다.’ 그 목표는 성공했다. 쉴드는 보통의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게임을 제공한다. 말하자면 휴대용 콘솔게임기로 충분하다. 수준 높은 게임을 하고 싶다면 콘솔게임기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보기다. 36만원대.

[DOUBT] 카메라가 5백만 화소로, 최근 출시되는 어떤 태블릿 PC보다 떨어진다. 더불어 배터리 소모시간도 좀 빠른 편이다. 게다가 16GB 와이파이 버전만 출시하는 점도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마이크로 SD카드로 확장할 수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전용 패드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