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애스턴 마틴이 온다

 

드디어, 영국 본사가 인정한 공식 딜러가 오는 4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새로 생긴다. 애스턴 마틴은 1913년에 설립됐다. 햇수로는 100년이 넘은 브랜드다. 이런저런 부침이 있었지만, 2010년에는 애플을 제치고 영국에서 가장 멋진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임스 본드가 타던 그 차라는 설명은 이제 그만해도 좋겠다. 이제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애스턴 마틴을 살 수 있게 됐다. 생전 들어본 적이 없는 배기음, 재규어나 벤틀리와는 또 마침내 애스턴 마틴이 온다 다른 감각의 영국차를 만날 수 있다는 가벼운 흥분…. 어떤 모델을 어떤 식으로 들여올지는 막판까지 치열하게 협의 중이라고, 애스턴 마틴의 공식 딜러 기흥 인터내셔널이 신중하게 전해왔다. 봄을 기다려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