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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있어!

2015.01.23GQ

갖출 건 다 갖추고, 가격은 놀랄 만큼 합리적인 시계 36.

01 말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계 하이 비트 8백50만원, 그랜드 세이코. 02 메탈 소재로 만든 시계 31만5천원, 루이까또즈 by 갤러리어클락. 03 요일과 날짜 창을 함께 볼 수 있는 시계 벨루나 1백44만원, 미도. 04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만든 시계 3백92만원, 융한스. 05 오토매틱 칼리버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 하이드로 콘퀘스트 가격 미정, 론진. 06 20기압 방수 가능한 시계 제이-프로마스터 67만원, 시티즌. 07 다이버 로그 북 기능을 첨가한 시계 씨-터치 1백17만원, 티쏘. 08 정교한 기술력으로 만든 시계 카키 파일럿 오토 크로노 2백36만원, 해밀턴.  

01 말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계 하이 비트 8백50만원, 그랜드 세이코. 02 메탈 소재로 만든 시계 31만5천원, 루이까또즈 by 갤러리어클락. 03 요일과 날짜 창을 함께 볼 수 있는 시계 벨루나 1백44만원, 미도. 04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만든 시계 3백92만원, 융한스. 05 오토매틱 칼리버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 하이드로 콘퀘스트 가격 미정, 론진. 06 20기압 방수 가능한 시계 제이-프로마스터 67만원, 시티즌. 07 다이버 로그 북 기능을 첨가한 시계 씨-터치 1백17만원, 티쏘. 08 정교한 기술력으로 만든 시계 카키 파일럿 오토 크로노 2백36만원, 해밀턴.

 

 

 

 

 

 

[STEEL]

 

01 달력과 듀얼 타임 기능을 갖춘 시계 제이-컴플리케이션 84만5천원, 시티즌. 02 다이얼 속 무브먼트의 움직임이 보이는 시계 2백98만원, 레이몬드 웨일. 03 세라믹과 금속을 합성한 세라모스 골드 소재 시계 2백88만원, 라도. 04 옐로 골드 케이스 시계 52만6천원, 아르키메데스. 05 날짜와 크로노그래프 창을 볼 수 있는 시계 3백38만원, 융한스. 06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만든 시계 콘퀘스트 레플리카 가격 미정, 론진. 07 8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시계 1백15만원, 티쏘. 08 레트로풍으로 디자인한 시계 커맨더 1백77만원, 미도.  

01 달력과 듀얼 타임 기능을 갖춘 시계 제이-컴플리케이션 84만5천원, 시티즌. 02 다이얼 속 무브먼트의 움직임이 보이는 시계 2백98만원, 레이몬드 웨일. 03 세라믹과 금속을 합성한 세라모스 골드 소재 시계 2백88만원, 라도. 04 옐로 골드 케이스 시계 52만6천원, 아르키메데스. 05 날짜와 크로노그래프 창을 볼 수 있는 시계 3백38만원, 융한스. 06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만든 시계 콘퀘스트 레플리카 가격 미정, 론진. 07 8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시계 1백15만원, 티쏘. 08 레트로풍으로 디자인한 시계 커맨더 1백77만원, 미도.

 

 

 

 

 

 

[GOLD]

 

01 2백 미터까지 방수 가능한 시계 40만원, 티쏘. 02 짙은 색 다이얼 시계 1백34만원, 파슬. 03 로마자 인덱스를 새긴 시계 54만원, 미쉘 에블랑 by 갤러리어클락. 04 무브먼트가 훤히 보이는 시계 1백20만원, 트리젠코. 05 짙은 색 가죽 스트랩 시계 6백20만원, 그랜드 세이코. 06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시계 1백27만원, 융한스. 07 7밀리미터의 얇은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만든 시계 1백22만원, 해밀턴. 08 45시간 파워 리저브,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만든 시계 4백75만원, 라도.   

01 2백 미터까지 방수 가능한 시계 40만원, 티쏘. 02 짙은 색 다이얼 시계 1백34만원, 파슬. 03 로마자 인덱스를 새긴 시계 54만원, 미쉘 에블랑 by 갤러리어클락. 04 무브먼트가 훤히 보이는 시계 1백20만원, 트리젠코. 05 짙은 색 가죽 스트랩 시계 6백20만원, 그랜드 세이코. 06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시계 1백27만원, 융한스. 07 7밀리미터의 얇은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만든 시계 1백22만원, 해밀턴. 08 45시간 파워 리저브,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만든 시계 4백75만원, 라도.

 

 

 

 

 

 

[CLASSIC]

 

01 카키색 세라믹 케이스로 만든 시계 6백40만원, 벨앤로스. 02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항공 시계 2백90만원, 세이코 스포츠. 03 재팬 콰르츠 무브먼트로 만든 시계 55만원, 휴고 보스 by 갤러리어클락. 04 큼지막한 다이얼에 크로노그래프 창을 더한 시계 7백40만원, 볼 워치. 05 문자판 전체에 불이 들어오는 인디글로 기능을 갖춘 시계 26만8천원, 타이맥스. 06 단단하고 묵직한 시계 가격 미정, 자스페로.  

01 카키색 세라믹 케이스로 만든 시계 6백40만원, 벨앤로스. 02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항공 시계 2백90만원, 세이코 스포츠. 03 재팬 콰르츠 무브먼트로 만든 시계 55만원, 휴고 보스 by 갤러리어클락. 04 큼지막한 다이얼에 크로노그래프 창을 더한 시계 7백40만원, 볼 워치. 05 문자판 전체에 불이 들어오는 인디글로 기능을 갖춘 시계 26만8천원, 타이맥스. 06 단단하고 묵직한 시계 가격 미정, 자스페로.

 

 

 

 

 

[PILOT]

 

01 스틸 케이스와 폴리우레탄 밴드로 만든 시계 제이-프로마스터 1백29만원, 시티즌. 02 크로노그래프 창을 새긴 다이버 워치 42만원, 마이클 코어스. 03 60시간 이상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시계 2백74만원, 미도. 04 레진 소재로 만든 시계 10만5천원, 타이맥스. 05 4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시계 5백90만원, 메카니케 벨로치. 06 키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다이버 시계 1백2만원, 세이코.

01 스틸 케이스와 폴리우레탄 밴드로 만든 시계 제이-프로마스터 1백29만원, 시티즌. 02 크로노그래프 창을 새긴 다이버 워치 42만원, 마이클 코어스. 03 60시간 이상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시계 2백74만원, 미도. 04 레진 소재로 만든 시계 10만5천원, 타이맥스. 05 4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시계 5백90만원, 메카니케 벨로치. 06 키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다이버 시계 1백2만원, 세이코.

 

 

 

 

[RUBBER]

    에디터
    김경민
    포토그래퍼
    이신구
    어시스턴트
    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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