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마이패스포트 와이어리스

 

여전히 업로드 속도와 저장 용량간의 거리는 멀다. 클라우드 시스템이 본격화 된지도 꽤 오래되었지만 RAW 파일로 사진을 찍거나 2K이상 화질의 영상은 여전히 오프라인으로만 오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찍을 때마다 데이터가 증발될까 걱정하는 ‘프로페셔널’ 사진가라면 백업은 ‘덕목’에 가까운 걸까? 외장하드 WD의 마이패스포트 와이어리스는 1테라바이트(약1024기가바이트)를 저장할 수 있는데, 손바닥 정도밖에 안한다. 게다가 무게는 고작 270그램. 와이파이를 탑재해 무선으로 저장되며, 공유할 수 있고, SD카드로 바로 백업할 수 있다. 프로페셔널 사진가들이 탐낼 만한 또 다른 ‘여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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