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네 권

 

01. < 마이 스토리 > | 박지성, 한즈미디어

박지성의 자서전은 가장 찬란했던 한국 축구의 자서전일 것이다. 박지성의 선수 시절 기록까지 챙겨서 그의 안과 밖을 두루 살폈다.

02.  < 인티사르의 자동차 > | 페드로 니에라, 나초 카사노바, 미메시스

노벨 평화상 수상자 타와쿨 카르만이 벌인 여성인권보호 운동의 배경이 드러난다. 예멘의 여성인권 현실은 히잡 이상이다.

 03. < 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  | 크리스티안 자이델, 지식너머

저자는 실제로 1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여자처럼 입고 화장하고 즐겼다. 그 와중에 문득 솟아나오는 남성성을 통찰했다.

04. < 베니스의 제프, 바라나시에서 죽다 > 제프 다이어, 사흘

음악, 여행, 사진에 이르는 탁월한 몇 권의 에세이를 선보였던 제프 다이어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그는 인도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