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OM-D E-M5 MarkⅡ

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Rating ★★★★☆ For 정물과 데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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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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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과 데셍.

 

 

 

 

[REPORT] E-M5 MarkⅡ 제품 발표회는 꼭 두 대의 카메라를 소개하는 것 같았다. 처음 소개한 건 스테디캠을 탑재한 캠코더. 스테디캠이란 몸에 카메라를 고정해 카메라의 흔들림을 줄이는 장치인데 E-M5 MarkⅡ는 그냥 손에 들고 촬영해도 흔들림이 적다. 두 번째는 4천만 화소 카메라. 1605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조금씩 움직여서 초고해상도로 찍을 수 있다. 그러니까 캠코더와 카메라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손 떨림 보정과 초고해상도 화질 모두를 한 카메라에 탑재했다. 두 가지 기능이 하나에 모여 있다는 것만으로도 혁신이다. 게다가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스위블 LCD까지.

 

[DOUBT] 초고해상도 촬영을 한다면 삼각대 사용을 권장한다. 이미지 센서를 움직이면서 촬영하기 때문에 흔들릴 수 있어서다. 결국 ‘미봉책’인 걸까? 마이크로 포서드의 근본적인 문제, CMOS 크기의 한계를 언제쯤 완벽하게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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