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병의 새 술

이 다섯 병의 술로 여름 기분을 얼마든지 낼 수 있다.

01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패키지 디자인을 바꿨다. 늘 박제처럼 익숙하던 맥주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02 허그미와 비하이 코리아크래프트 브류어리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맥주 브랜드 ‘아크비어’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아크비어는 밀맥주 허그미와 IPA 비하이를 기본 라인업으로 계절 맥주 등도 제작할 예정이다. 수입 크래프트 맥주 고르느라 힘 빼지 말고, 충북 음성에서 공들여 만든 이 맥주로 봄을 나는 건 어떨는지. 03 No.3 진 이 술로 우리나라 진 라인업이 더 탄탄해졌다. 바에서 진에 따라 달라지는 칵테일 맛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어졌다. 04 스윙켈스 네덜란드 브루어리 바바리아의 새 맥주. 필스너 특유의 짜릿한 기운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