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센치미터, 미니 PC

에이수스 VIvoPC VM62N. 크기는 19센티미터에 불과하다.

 RATING ★★★★☆ FOR 맥 미니가 아닌 미니 PC. 

RATING ★★★★☆

FOR 맥 미니가 아닌 미니 PC.

 

[REPORT] 미니 PC가 획기적인 크기였음에도 ‘업소용’이라는 수식에 머물렀던 건 낮은 사양과 부족한 확장성 탓이었다. 맥 미니의 등장으로 낮은 사양이란 오명은 벗었으나 확장성은 여전히 막혀 있었다. 애플은 확장성이 가장 큰 약점인 브랜드다. M62N 시리즈는 각각 인텔 i3-4030U, 2014년형 맥 미니와 같은 i5-4210U CPU를 채택해 숨통을 틔웠다. VM62N는 데스크톱 컴퓨터 구성하듯이 SSD와 HDD를 듀얼로 구성할 수 있고, 메모리도 최대 16GB까지 장착 가능하다. USB 2.0과 3.0단자, 디스플레이 포트, 4-in-1 카드 리더 등, 확장 단자도 데스크톱 컴퓨터 이상으로 알차다. 하드웨어 교체도 쉽다. 상단 커버만 살짝 밀면 열린다. 3년 무상 출장 서비스까지 더해져 미니 PC로의 접근성을 낮춘다. 당연히 크기는 19센티미터에 불과하다.

[DOUBT] 2W 스피커가 포함됐다. 미니 PC가 숱한 진동에도 끄떡없어 보일 만큼 안정적인 분야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