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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로즈 골드

2015.04.16강지영

밤에 피는 장미보다 더 자극적인 로즈 골드 시계 6.

18K 에버로즈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72시간 파워 리저브. 자동차와 속도를 사랑하는 남자들의 영원한 꿈, 오이스터 퍼페추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가격 미정, 롤렉스. 

18K 레드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간결한 디자인과 혁신적 기술력이 함께인 드 빌코- 엑시얼 4천4백만원대, 오메가. 

18K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엘 프리메로 라인에 새롭게 합류한 에스파다 라인. 엘 프리메로 에스파다 3천6백만원대, 제니스.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강건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로열 오크 6천3백만원대, 오데마 피게.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인덱스와 핸즈 모두 18K 핑크 골드. 초박형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돋보이는 제라드 페리고 1966 4천6백만원대, 제라드 페리고. 

18K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9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강렬한 로만 인덱스가 인상적인 엑스칼리버 오토매틱 6천5백만원대, 로저 드뷔. 

    에디터
    패션 / 강지영
    포토그래퍼
    이신구
    어시스턴트
    정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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