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삼각형 시계의 재탄생

해밀턴은 새롭게 개발한 3개의 무브먼트를 2015년 시계 컬렉션을 통해 선보였다. 우수한 기능과 심미성을 합친 두 가지의 오토매틱 칼리버(H-32와 H-10-S)와 크로노그래프를 포함한 월드타이머 기능을 독특하게 결합한 쿼츠 칼리버가 바로 그것이다. 각 무브먼트는 이를 탑재한 새로운 컬렉션들을 통해 최고의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벤츄라 엘비스 80

벤츄라 엘비스 80

 

 

 

해밀턴 벤츄라 엘비스 80

(Hamilton Ventura Elvis80)

 

초현대적인 장비를 장착한 해밀턴 벤츄라 엘비스80은 2015년 1월 8일 80세가 될 엘비스 프레슬리에게 찬사를 바치는 모델이다. 이목을 끄는 방패 모양의 삼각형 케이스를 한 상징적인 벤츄라는 1961년 영화 ‘블루 하와이’에서 로큰롤의 황제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엘비스 시계’로 알려지게 된 벤츄라의 2015년 버전인 이 시계는 주요 기술과 소재에 대한 도전과 진보를 보여준다. 미래에 둔 주안점을 보여주는 이 오토매틱 모델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결합한 해밀턴의 자체 H-10 무브먼트에 의해 움직인다.

 

‘혁신’은 1957년 세계 최초 전자시계로 소개된 해밀턴 벤츄라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다. 해밀턴 벤츄라 엘비스80은 경사를 이룬 크리스탈과 곡선형 바늘, 현대적인 케이스 구조와 복잡한 부착 고정구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 영역에 도전한다. 삼각형 모양의 케이스는 이목을 끌며, 새로운 성능의 소재를 선택한 목적과도 어우러진다. 완전한 통합형 케이스가 이루는 조화는 우아하며 매끄럽게 광택이 나는 크리스탈 표면으로 강조된다. 친숙한 엘비스의 컨트리 음악과 리듬앤 블루스의 결합이 시대를 앞서간 것처럼, 그의 시계 외관은 미래에 시선을 단단히 고정시켰으나 시그니처 형태 덕분에 깊이 박혀 있는 그 뿌리를 잊지 못할 것이다.

 

해밀턴 벤츄라 엘비스 80은 다양한 재료와 색의 조합은 물론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쿼츠 무브먼트 사이에서 선택 가능하기 때문에 참신하고 폭이 넓으며, 남녀 공용의 매력이 있다. 눈길을 끄는 형태와 손목에 편안하게 맞는 안락한 착용감은 최우선 사항이다.

 

블랙의 오토매틱 버전은 윤이 나는 PVD 케이스와 스포티한 러버 또는 가죽 스티칭에 어울린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세 가지 쿼츠 유형 중 두드러진 특징이다. 복잡한 제작과정을 볼 수 있는 완벽한 비대칭의 기하학적 구조 케이스에 스트랩이 연결되어 있다. 섬세하고 스타일리시한 해밀턴 오렌지색 초침 핸즈가 12시와 3시까지 같은 색의 분 인덱스를 지나간다. 평행한 삼각형 선이 다이얼을 둘러싸고 있고, 독특한 모양으로 조각된 크라운이 이 특별한 시계의 외관을 완성한다.

 

 

해밀턴 카키 크로노 월드타이머

해밀턴 카키 크로노 월드타이머

 

 

 

해밀턴 크로노 월드타이머

(Hamilton Chrono Worldtimer)

 

세상은 좁지만 현실과 가상에서 전 세계를 여행하는 시대에서 정확하게 시간을 엄수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해밀턴 크로노 월드타이머는 세계 24개 주요 도시의 표준시간대의 시간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능력이 있는 스타일리시한 쿼츠 크로노그래프이다. 니콜라스 이바노프(Nicolas Ivanoff) 곡예비행 조종사와 협력하여 디자인한 이 시계는 조종사의 레이더 화면에 탑재되고 그 외 일반인들에게 착용되어 넓은 지평선과 멋진 역동성에 대한 애정을 갖게 할 것이다. 이 시계는 정확한 여정을 계획하는 여행자 혹은 모닝콜로 변경하지 않아도 안부 전화를 지정하고 싶어하는 장거리 친구에게 완벽한 협력자이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시간 단위 보다는 분 단위로 시간을 보며,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 이 점은 파일럿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크로노 월드타이머는 이 시간 단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12분에 걸쳐 이어지는 읽기 쉬운 중앙의 크로노 카운터를 통해 이 현실을 반영한다. 또한, 조종사 친화적이며 분단위의 카운트다운 간격이 베젤에 명확히 표시되어 있다. 디자인과 성능의 긴밀한 협력을 표시하는 것은 주요 시간 표시장치의 처음 4분의 노란색 마킹이다. 이것은 대회에서 프리스타일 곡예 프로그램의 길이가 초과되는 경우 벌칙을 적용하는 곡예비행에 영감을 얻어 반영한 것이다.

 

고속 상태에 있을 때에도 용이한 조작은 항공 시계의 높은 우선 순위를 차지한다. 10시 방향의 푸셔는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월드타이머 기능 사이를 전환하는 스위치이다. 월드타이머 모드에 있는 경우 손쉬운 양방향 조절기의 스마트한 복잡 기능을 통해 24개 위치 가운데 선택 위치에서 요청된 타임 존으로 현재 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 10시 푸셔를 짧게 누르면 국제표준시(UTC)가 표시된다. 이 사항은 모든 세계 여행자들, 특히 여러 타임 존 사이에서 시간을 변경하는 조종사들이 항상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항공은 모드 표시장치에 있는 노랑과 검정의 줄무늬 마킹 바로 아래쪽 내외부의 시계 디자인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준다. H-41e 무브먼트는 특별히 제작된 해밀턴 독점 신형 쿼츠 크로노그래프이며 세계 일광절약시간제의 변동 폭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니콜라스 이바노프, 2015년 레드불 에어레이스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

 

해밀턴과 니콜라스 이바노프는 항공에 대한 깊은 열정을 공유한다. 시대의 선구적인 파일럿이 시계와 항법계기의 정밀성을 신뢰하고, 1919년 이후부터 해밀턴은 상공의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해밀턴은 미국 최초 항공 우편 서비스에서도 순조롭게 나아가는 이외에도 1930년대 TWA, 이스턴, 유나이티드, 노스웨스트 항공 등의 공식 시계가 되었다. 이 계기가 미국 국내 최초 항공사업과 함께 함으로써 상업 비행을 현대에 끌어들여 독보적인 전문성을 입증하였듯이 도전 정신이 정밀성과 하나가 되었다.

 

해밀턴 시계의 공식적인 스폰서쉽을 받고 있는 니콜라스 이바노프는 해밀턴 브랜드를 새긴 Edge 540을 타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한다. 항공기 중량과 공기 역학 측면에 공을 들이는 등 최근에 진행한 개조 덕분으로 비행기는 많이 향상되었다.

지난해 니콜라스 이바노프는 미국 달라스 레드불 에어레이스에서 우승을 했고, 오스트리아 스피엘베르그에서 열리는 피날레에서는 전좌석이 매진된 35,000명의 관중 앞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두 번의 승리를 통해 그의 순위는 레드불 에어레이스 월드 챔피언십 스탠딩에서 전체 4위로 도약했다.

 

레드불 에어레이스 월드 챔피언십은 스피드, 정밀성, 기술이 결합된 순수 모터 스포츠 대회로 세계 최고의 레이스 파일럿들이 기량을 선보인다. 파일럿은 최고로 빠르고 날렵한 최경량 레이싱 항공기를 타고, 공기가 들어찬 25미터 높이 철탑으로 만들어진 저준위 공중 트랙을 비행한다. 3년전 마지막으로 열린 레이스에 비해 여러 가지 규정 및 안전 사항이 많이 변경되었으나 한 가지는 동일하다. 바로 레드불 에어레이스는 하늘에서 펼쳐지는 가장 스릴 넘치는 모터 스포츠 대회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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