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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 어떤 특별함

2015.05.07GQ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한국 런칭 5주년을 맞이하며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Multifort GMT KOREA Limited Edition)을 출시한다. 특히,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미도(MIDO)에서 각 나라의 스페셜 워치를 제작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만을 위한 100개 특별 한정판 모델을 출시 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워치다.

미도(MIDO)의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Multifort GMT KOREA Limited Edition)은 1934년 탄생한 미도의 베스트셀러 라인인 멀티포트 컬렉션의 한국 런칭 5주년을 맞이하여 한정판으로 제작되었다. 시드니 하버브릿지의 스틸 구조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멀티포트 라인은 스트라이프 음각 다이얼과 다각도로 빛을 반사하여 다양한 느낌을 담아낸 다이얼 디자인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도의 상징적인 모델이다. 직경 42mm의 케이스와 투명 케이스백 다이얼을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미도(MIDO)만의 정교한 컴플리케이션 기술력을 보여준다. 특히, 다이얼 내 오렌지 컬러의 ‘SEOUL’ 네이밍 디테일과 블랙과 오렌지 컬러의 레더 스트랩 장식은 캐주얼한 데일리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동시에 두 개의 다른 시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현지의 시간과 타 지역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여행자 의 니즈를 충족 시켜주기에 충분하다.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시계 케이스백에 스페셜 넘버가 인그레이빙 되어있다.

다가오는 6월, 미도(MIDO)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가 당신의 손목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문의 번호: 미도 코리아 3149-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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