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4K 캠코더를 찾는다면

소니 캠코더 AXP35. 렌즈와 센서가 함께 이동하면서 흔들림을 보정한다. 당연히 기존의 방식보다 훨씬 뛰어나다.

RATING ★★★☆☆ FOR <아기와 나>. 

RATING ★★★☆☆

FOR <아기와 나>.

[REPORT] 지금까지의 손 떨림 방지는 렌즈와 센서가 각각 움직였다면 AXP35는 렌즈와 센서가 함께 이동하면서 흔들림을 보정한다. 당연히 기존의 방식보다 훨씬 뛰어나다. 영화 촬영할 때 피사체를 따라가면서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를 ‘스테디캠’이라고 하는데, 몸에 갑옷처럼 입고 카메라를 고정하는 방식이다. AXP35는 카메라를 손에 들고 찍는 ‘핸드헬드’로도 스테디캠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보통 망원 렌즈로 촬영할 때는 손 떨림 방지 효과가 적지만 AXP35는 뛰어노는 아이의 얼굴을 크게 확대해 촬영해도 흔들림이 적다. 최대 4K 해상도를 지원하고, 전면에 설치된 초소형 프로젝터로 찍은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DOUBT] 돌비 5.1 채널로 녹음할 수 있다. 다섯 방향의 소리를 따로따로 정확하게 잡아내지만 풀HD 해상도로 촬영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4K 촬영할 때는 2채널만 지원한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