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샴페인

“기포는 일부러 옅게 만들었어요. 음식에 더 잘 맞추기 위해서요.”샴페인도 엄마가 만들면 좀 다를까?

 

상파뉴에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샴페인 하우스들이 넘친다. 듀발 르로아는 ‘여사장’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곳이다. 일찍 작고한 남편의 뒤를 이어 부인이 양조를 책임지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이 집안이 흥하기 시작했다. 이달부터 국내에 재론칭하는 듀발 르로아의 수장, 캐롤은 자신감이 넘쳤다. “화이트 와인 잔에 마시길 권해요. 섬세하고 풍부한 향기를 제대로 느꼈으면 합니다. 기포는 일부러 옅게 만들었어요. 음식에 더 잘 맞추기 위해서요.” 듀발 르로아 브뤼와 최상급 라인 ’팜므’는 서울숲 와인 아울렛을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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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피처 에디터] Eat, Drink,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