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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시계를 사고 싶다면…

2015.05.18GQ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2015 S/S 뉴 패션 워치.

Gc 워치스포츠레이서 컬렉션  남성 메탈 스포츠 워치로 실버와 로즈골드 컬러의 콤비 버전과 실버 컬러 버전으로 선보인다. 또한 블루 다이얼은 스트랩과 잘 매치되어 경쾌한 느낌을 준다. 45mm 오버사이즈 케이스는 남성미를 더하며, 슈퍼 루미노바 처리한 인덱스와 핸즈, 크로노그래프는 실용적일 뿐 아니라 다이얼에 포인트를 준다. 가격 62만8천원

캘빈클라인 워치캘빈클라인 얼스 캘빈클라인 얼스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매트 피니쉬의 스테인리스 스틸과 PVD 블랙케이스가 메스큘린한 첫인상을 선사해주어 캐주얼하고 세련된 위크앤드 룩에 엑센트가 되어 준다. 블루, 화이트, 블랙, 블루블랙 4가지 컬러. 가격 46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루이지(RUIGI) 루이지 컬러타임은 비비드한 컬러감의 그라데이션 케이스가 특징적인 컬렉션이다. 블루/레드 그라데이션, 터콰이즈/초콜렛 그라데이션, 그레이/블랙 그라데이션의 세 가지 컬러 옵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21만원

융한스 막스빌 쿼츠  막스 빌 쿼츠 컬렉션은 1963년 바우하우스의 마지막 사조라 불리우는 디자이너 막스 빌과 융한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벽시계에서 고안된 융한스의 스텐다드 컬렉션이다. 블루 컬러의 밴드와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클래식과 캐주얼 모두 착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용이한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가격 88만원

스와치 크로노 플라스틱 스포티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기본 기능인 스톱 워치 및 시각, 날짜 등을 맞춰 소요시간을 측정할 수 있어 야외 활동에 활용하기 좋다. 큰 숫자 다이얼로 가독성을 높였고, 스와치 고유의 실리콘 소재 스트랩으로 편안함을 더했다. 가격 29만원

디젤 워치어반 사파리 시리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반 사파리 워치는 사파리를 연상시키는 라이트 브라운 색상의 레더 스트랩을 특징으로 한다. 시원한 컬러감의 스트랩으로 캐쥬얼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DZ4354는 51MM, DZ7338은 46MM의 케이스 사이즈를 보유하여 기능성을 높였다. 가격 왼쪽부터 35만원(DZ4354), 43만원(DZ7338)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빅데이트 에코-드라이브 빅 데이트는 사각 형태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마감된 케이스와 라운드 베젤의 조화는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남성을 연상시킨다.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시계를 작동시키는 시티즌 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인 에코 드라이브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가격 왼쪽부터 64만원(브레이슬릿 버전), 61만원(스트랩 버전)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 크루세이더(CRUSADOR) 크루세이더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케이스와 다이얼이 남성다운 매력을 어필하는 제품이다. 다이얼의 입체 격자 무늬는 유니크한 분위기가 느껴지며, 촘촘하게 디자인된 숫자 인덱스와 도형식 인덱스의 콤비는 분 단위까지 정확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 39만8천원

게스 워치 오아시스  블루 실리콘 스트랩에 로즈골드 메탈이 믹스된 유니크한 밴드가 특징으로, 캐주얼 룩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스포티하며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남성미까지 더했다. 가격 27만8천원

알마니 익스체인지 웰원(WELL WORN) 46mm의 오버사이즈 라운드 케이스 디자인과 스포티한 느낌의 패브릭 스트랩을 통해 비비드한 컬러감을 강조한다. 블루 다이얼이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AX1580, 골드 컬러 케이스의 AX1581, 블랙 컬러의 AX1582의 세 가지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왼쪽부터 29만원(AX1580), 33만원(AX1581, AX1582)

칼 라거펠트 워치 에너지 시리즈  에너지 워치 시리즈는 칼 라거펠트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잘 표현하며 스타일리시하고 볼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의 KL1414, 블랙 레더 스트랩의KL1415 두 가지 옵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왼쪽부터 49만원(KL1414), 41만원(KL1415)

타이맥스 엑스페디션 시리즈 엑스페디션 시리즈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캐주얼 감성의 조화가 멋스러운 제품으로 다양한 색상의 옷이나 스타일에 모두 매치할 수 있다. 착용감이 편안하고 가벼운 나일론 스트랩은 땀과 외부의 물 접촉에서도 장시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가격 10만4천원

자스페로클라시코 클라시코 시리즈는 스몰 체크 패턴의 이중다이얼의 입체감과 심플함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멋을 선사한다. 3시 방향 날짜 표시 창, 9시 방향 요일 표시 창이 각각 배치되어 있으며, 6시 방향에 문페이즈 창이 위치하고 있어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가격 40만원대

마르벤쿠르베(KURVE) 510  섬세하게 제작한 무늬를 다이얼에 압축시켜 탄생한 프레스 패턴의 다이얼은 쿠르베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2시 방향 스몰세컨드, 6시 방향 크로노그래프 분 카운터, 10시 방향 요일 표시 창이 각각 배치되어 있으며 날짜 표시 창은 4시30분 방향에 있다. 가격 70만원대

파슬 타운스맨 오토매틱  대담하면서도 복잡한 구성의 타운스맨 오토매틱은 밝은 블루빛의 크리스털 렌즈와 스틸 케이스,화려한 내부 스켈레톤 다이얼이 인상적이다. 로마 숫자 조합의 인덱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44mm의 케이스 사이즈로 기능성을 높였다. 가격 39만5천원

    에디터
    이은경(GQ Watch onlin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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