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크리스챤 디올의 새 부티크가 오는 6월 20일 새 문을 연다.

 

청담동 한복판, 오랫동안 꽁꽁 가려져 있던 크리스챤 디올의 새 부티크가 6월 20일 드디어 모습을 공개한다. 새 부티크의 설계는 프랑스의 대표 건축가 크리스챤 드 포잠박이 맡았으며, 패션계를 종횡무진하는 악동 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내부 디자인을 감독했다. 총 6층으로 구성된 디올 부티크에는 디올 전 라인의 제품은 물론, 라운지와 피에르 에르메가 운영하는 카페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디올 부띠크에서는 디올이 오직 한국을 위해 준비한 ‘레이디 디올’ 코리아 리미티드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디올은 새 부띠크의 오픈과 함께, 전시 <에스프리 디올 – 디올 정신>도 함께 준비했다. 크리스챤 디올의 역사적인 각종 드레스와 액세서리, 그리고 한국 미술의 바로 ‘지금’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와의 협업 작품을 담은 <에스프리 디올 – 디올 정신>전은 6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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