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스포츠 카메라

리코 WG5 GPS. LCD가 하나 더 있다. 고도, 경도, 기압 등을 표시하며, 전자 컴퍼스로도 쓸 수 있다.

RATING ★★★★☆FOR <엑설런트 어드벤처>. 

RATING ★★★★☆

FOR <엑설런트 어드벤처>

 

 

[REPORT] 요즘 방수 카메라에서 방수 14미터, 충격흡수 2.2미터, 내한 영하 10도, 내하중 100kgf의 사양은 기본이나 마찬가지지만, WG5 GPS는 여기서 더 나아간다. ‘아웃도어 스포츠 카메라’라고 따로 불러도 될 만큼. 기본 LCD 말고 렌즈 크기 정도의 LCD가 하나 더 있다. 고도, 경도, 기압 등을 표시하며, 전자 컴퍼스로도 쓸 수 있다. GPS까지 있으니까, 이제 스마트폰은 가방에 집어넣고 모험을 시작해봐도 좋겠다. 다양한 수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플래시를 켜고 한 번, 끄고 한 번 연속 2장 촬영할 수 있다. 매크로 촬영도 장식에 그치지 않는다. 렌즈 주변에 6개의 LED가 박혀있다. ‘디지털 현미경 모드’라는 이름이 적절하다. 하지만 ‘아웃도어 스포츠 카메라’일지언정 방점은 ‘카메라’일 테다. 1600만 화소수와 최대밝기 F.20의 렌즈로 본분도 잊지 않았다.

[DOUBT] 액션캠 못지않게 다양한 액세서리가 준비되어 있다 . 적어도 마운트 액세서리만큼은 액션캠 부럽지 않다. 그래서 더욱 동영상을 30프레임만 지원하는 게 아쉽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