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파란 라운지

아우디 코리아와 블루노트가 진행하는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의 두 번째 공연이 열렸다.

 

지난 5월 21일 아우디 코리아와 블루노트가 진행하는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의 두 번째 공연이 열렸다. 작년에는 블루노트 소속 재즈 피아니스트 재키 테라슨이 클럽 옥타곤에서 공연했는데, 올해는 재즈 보컬 호세 제임스와 그의 밴드가 왔다. ‘Vanguard’, ‘Sword+Gun’, ‘Come to my door’ 같은 노래를 그토록 한적하게 듣는 경험. DJ 소울 스케이프는 블루노트 클래식을 주제로 디제잉했다. 과연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 소리, 존중과 영감…. 이런 이벤트를 이렇게까지 호젓하게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자동차 회사가 아우디 말고 또 있을까? 이날 반얀트리 주변의 모든 공기, 예술과 호사, 감각과 샴페인은 모두 아우디의 초대를 받고 거기 있었다. 수영장 한가운데에는 아우디 뉴 A7이 떠 있었고, 입구에는 S7과 RS7이 전시돼 있었다. 한 대의 자동차에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가치를 담을 수 있다고, 아우디는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