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바퀴로 가는 바이크

빠르지만, 두 바퀴 탈 것은 넘어지게 마련. 그렇다면 야마하 트리시티는 어떨까?

도시에선 스쿠터가 가장 빠르다. 하지만 두 바퀴 탈 것은 넘어지게 마련. 여러 가지 장점을 잘 알면서도 머뭇거리는 그 마음도 잘 안다. 그럴 때 야마하 트리시티는 어떨까? 125cc 수랭식 1기통 엔진을 쓰는 세 바퀴 스쿠터로, 확실히 안정적이고, 앞바퀴가 둘인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소문이 이미 자자하다. 무게는 125킬로그램, 가벼우니 다루기 쉽고 위험부담도 적을 것이다. 지금부터 겨울의 초입까지, 모든 계절을 좀 더 안정되게 맞을 수 있는 방법이다. 3백9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