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의 오래된 컵

루이 비통 아메리카스 컵 월드 시리즈가 시작됐다.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중에서 가장 오래된 우승컵을 꼽자면 당연 아메리카스 컵이다. 요트의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이 대회는 1851년 아메리카호가 영국을 이긴 것을 자랑하기 위해 시작됐고, 1983년부터는 루이 비통이 공식 스폰서를 맡아 루이 비통 아메리카스 컵 월드 시리즈로도 불린다. 매년 세 도시에서 열리는데 올해는 7월 영국 포츠머스, 8월 스웨덴 고센버그, 10월 버뮤다로 정해졌다. 무엇보다 아메리카스 컵 요트 대회의 꽃, 우승컵은 루이 비통에서 제작한 모노그램 상자에 넣어 우승자에게 전달된다. 누군가는 우승컵보다 저 상자가 탐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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